나 배달 시키고 리뷰 이벤트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고 배달완료를 안눌러서 나중에 완료되면 리뷰 써야지~ 하고 한참뒤에 생각나서 보니까 이미 기간이 지나있길래 리뷰 못썼거든.. 근데 거기가 맛있어서 또 주문하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요청사항에 리뷰 까먹어서 정성껏 쓰겠다, 이번엔 서비스도 안받겠다 죄송하다 쓰니까 편지랑 같이 서비스 챙겨주셨길래 개감동 해서 개뚱쭝 하게 리뷰 쓰고 사진도 겁나 신경써서 찍고 올림.. 그러고 2년동안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시켜먹고 이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