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다들 언제 ㅈㅏ??


 
익인1
불면증 ㅠㅠ
1시간 전
글쓴이
미투..
1시간 전
익인2
일어난거야...
1시간 전
글쓴이
에엥! 몇시에 잤어?
1시간 전
익인3
자고 싶은데 안 와서 미치겟어
1시간 전
익인4
근무중이라.... 자고싶다.............
1시간 전
익인5
해외당
53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딱 중성적인 이름 뭐 있을까774 11.15 18:4945166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1281 0
일상동덕여대 피해보상금 3.3억 청구했대693 11.15 14:1184097 1
일상우리집 노숙자때문에 가게 망했어 어떡해218 11.15 15:5071843 6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9864 0
다이어터 치팅 가져도 살 빠지는데 이건 뭐야..?? 6:34 5 0
카톡 생일인거 며칠 전부터 떠?? 6:33 9 0
소신발언 그림 못그리는 일상툰 싫음....1 6:31 30 0
익들은 윤석열찍은 남자애 보면 무슨생각들어? 별로야?9 6:31 30 0
주위에 대화할때 말 되게 잘 들어주고 자기가 필요할때가 아닌 평소에도 일상얘기 잘 주고받는 ..1 6:30 21 0
다들 자존감 떨어질때는 어떠케 해?? 6:30 14 0
조미료들 각각 어떨 때 쓰는거야??7 6:27 53 0
치즈핫도그 엄청 땡긴다1 6:26 6 0
만만하게 생긴사람한테 텃세 부리는사람은 꼭3 6:26 47 0
유튜브 댓글 6:26 8 0
악기 15년하고 관뒀는데 궁금한거있니 18 6:23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 헤어지자는 거 같음, 내일 타지 놀러가기로 했는데 다른 데 가자는 거 ..21 6:23 80 0
빵 진짜 좋아하는데 페스츄리 종류는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아4 6:23 15 0
강릉 혼여 갈건데 펜션 위험할까?1 6:22 50 0
나 왜 안자니... 2 6:21 16 0
Cu 밤티라미수 맛있어? 아까 사오려다가3 6:20 46 0
퇴사할거야… 6:19 44 0
유튜브 댓글 보는 버튼 왜 없어졌지? 6:18 27 0
페레로로쉐 왜케 맛잇지 6:18 14 0
치아 누런 익들 있어? 진심 스트레슨데 어카짘ㅋㅋ쿠ㅜㅜㅜ13 6:16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34 ~ 11/16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