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대 후반부터 50만 정도 하던 수능 수험생이 40만 30만 20만대 초중반까지 쪼그라드는데
그 확정된 미래를 뻔히 보고도 그럼 뭐 아무런 논의도 하면 안됨?
실제로 지금도 하급지 남중 여중 남고 여고부터 전환되고 있는 마당에.
상명대라는 선례도 있는데 논의한 적 없다지만 설령 논의한 적 있다 해도 그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