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작품은 민망해서 본 적 없음 ㅋㅋㅋㅋㅋㅎ..

아무래도 작품 안엔 본인 가치관 취향 같은게 녹아있으니까 민망!어색! 하달까 ^^..ㅎ

연락도 서로 안하는 편이라 더 어색어색

무소식이 희소식.. 돈 잘벌고 있으면 된거 아니겠어



 
익인1
웹소??
2일 전
글쓴이
웹툰!
2일 전
익인1
나 보고 올랭!!
2일 전
글쓴이
언급하기엔 특정돼서.. 미안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769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7 11.17 17:4930315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3 11.17 14:5360070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91 11.17 19:371275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59 11.17 12:4021526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잘아는 사람? 11.16 07:57 47 0
20대 중반익들 너네 한문으로 이름쓸줄알아?10 11.16 07:57 145 0
김정은 잘때 머리 다 밀어버리고싶다 11.16 07:56 20 0
춥다 11.16 07:56 17 0
지각예정이다 11.16 07:55 62 0
집 가고 시퍼 11.16 07:53 40 0
여익들아 외모가 별로여도 연하남보면 귀여워해?4 11.16 07:53 98 0
토익이랑 일반편입이랑 다름? 11.16 07:52 69 0
잘 우는 거 고칠 방법 있을까3 11.16 07:51 123 0
만약 해외여행 본인이 돈이 많지는 않은데 남친이 30 보태준다하면 갈꺼야?2 11.16 07:51 43 0
성숙한거랑 노안이랑 너무 다름..ㅠ 11.16 07:49 35 0
직장에서 흑역사 있는 사람있음?2 11.16 07:48 123 0
애매하게 뜨끈한 오뚜기 크림스프 퍼먹고 싶다1 11.16 07:48 59 0
결혼식 하객룩 이거 안되려나..?14 11.16 07:48 731 0
하객룩 오바야?????? 살말 ㅈㅂ20 11.16 07:47 858 0
isfp특징 글 보면서 좀 거리감 느껴본 익 있을까17 11.16 07:47 431 0
하..3일동안 모기 17방 물림..... 11.16 07:47 18 0
기타 단기알바 교통비 달라해도 돼?? 11.16 07:47 43 0
나가야되는데 교통카드가 없어 우째?????8 11.16 07:47 298 0
오늘 논술이야~!!1 11.16 07:4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5:24 ~ 11/18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