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218 12:1530780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89 9:2239538 0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145 10:0620115 0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190 11:3816905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92 13:588818 0
불안장애 약(신경안정제) 먹는데 이것땜에 무기력증이 심해질 수 있나.. 11.16 11:47 23 0
🚨직장인들아 너네 회사 대리가 릴스 찍으면 어떨 것 같음??5 11.16 11:47 40 0
infp들아 너넨 mbti 물어보면 뭐라 그래?7 11.16 11:46 66 0
청소기1 11.16 11:46 19 0
원래 세탁소 수선 느려??1 11.16 11:46 18 0
동물병원에서 일하거나 수의사익 있니ㅜㅠㅠㅠㅠ12 11.16 11:46 40 0
안경 압축 4번 하면 얼마 들어????1 11.16 11:45 70 0
현실적으로 노베가 8개월만에 일행 합격 가능해? 11.16 11:45 19 0
얘들아 어깨방 당해서 들고 있던 폰 액정이 깨졌는데 11.16 11:45 28 0
서울 오늘 밤약속 어그 괜찮을까??3 11.16 11:45 36 0
작수 11213 올해 9평 지구 2개 틀리고 나머지 다 만점인데.. 수능 31211..1 11.16 11:45 139 0
진짜 몇년 안가서 겨울 없어지는건가1 11.16 11:44 24 0
이성적으로 전혀 눈에 안들어오는 타입 유형 뭐야?19 11.16 11:44 507 0
목도리 해야하나? 2 11.16 11:44 55 0
사람은 왜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걸까3 11.16 11:43 20 0
서른되니까 수능에 관심없어지긴 하네4 11.16 11:43 194 0
청년내일저축계좌 해지하는거 어떻게 생각해?4 11.16 11:43 31 0
라떼 좋ㅇ은점 11.16 11:43 23 0
25-27 취준생들아 너희 친구들끼리 연락해?4 11.16 11:42 96 0
내일 10키로 마라톤인데 오늘 생리터짐ㅋㅋㅋ큐ㅠㅠ 11.16 11:4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