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찐 안정형 앞에선 불안형이지만

쬠식 나아지고 있어

내가 최근에 테스트 그냥 생각나서 해보니까

안정형 나온 거보고 놀랏어...

애인이 안정형이거든🥹

이게 바뀔 수가 있구나...싶은

물론 그동안의 과정이 많았지만

애인 덕분인가봥




 
둥이1
난 불안형이였는데 회피형 만나고 헤어지니까 안정형으로 바뀜 .... 상대의 영향을 진짜 많이 받는듯
19시간 전
글쓴둥이
이래서 연애를 하란 소리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닌가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39 11.16 12:0766513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53 11.16 17:0919622 1
이성 사랑방결혼식에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축의금 3만원 내고 감48 11.16 18:1213305 0
이성 사랑방모쏠이라는거에 긁혀서 글삭했는데 그냥 좀 진지하게 말해주라53 11.16 13:0518571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32 0:493962 0
애인있는 여자들아 동생뻘 연하남보면 이뻐해??3 11.16 10:23 72 0
연애중 나만 어제 데이트 상황 서운하니..?34 11.16 10:21 477 0
회피형애들 걍 놔두면 올려나? 1 11.16 10:20 98 0
연애중 아프다고 만나지말잿는데 톡만오냐6 11.16 10:15 110 0
연애중 전화하고 싶으면 먼저 전화하고 싶다고 해?4 11.16 10:14 139 0
Isfj / istj 심심하면 선톡 잘해?? (회사)9 11.16 10:04 189 0
이거 먼사이야2 11.16 10:01 81 0
전애인이랑 커플템 옷으로 많이 맞췄는데 좋음 ㅋㅋㅋ 11.16 09:55 105 0
연애중 나만 여기서 본 썰들 애인한테 풀어..? 7 11.16 09:54 117 0
선톡은 별 의미 없어?? 2 11.16 09:50 52 0
같이 있는데 볼 찌부 시키는 거 무슨 의미야3 11.16 09:49 155 0
이별 뭐하고 지내는지6 11.16 09:47 266 0
이별 sns 할까 말까3 11.16 09:46 94 0
공개 연애 장점이 있어?4 11.16 09:42 141 0
근데 키작남 기준이 몇부터임? 6 11.16 09:41 223 0
서로 보고싶다는 말 자주해?8 11.16 09:40 125 0
연애중 객관적으로 얼굴 예쁜거 아니고 평범한 익들아4 11.16 09:40 271 0
연애중 애인 나 안좋아하는거 아님?6 11.16 09:38 190 0
둥들은 저녁 뭐먹었는지 맨날 공유해?1 11.16 09:37 58 0
이별 키작남 사귀지마라 11 11.16 09:34 7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4:24 ~ 11/17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