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약국에 보면 2000원정도에 병원에서 쓰는 살구색 테이프? 종이처럼 찢어지는 테이프 판단말이야 손가락 한마디 너비정도 되는거!
그럼 그거 사서 잠자기 전에 입 앙다물고(화장할때 입술 아예 안으로 들어가게 다무는 것처럼!) 붙이고 자봐
다음날 일어나서 떼고 물로 입술 닦아주면 각질 다 벗겨지고 진짜 보들보들해짐… 입술의 경계를 모를정도로…
진짜 이 방법 쓰면 바세린 립마스크 이런거 하나도 필요없음!!!!!!
단점은 비염있는 사람이나 감기걸리면 코 막혀서 숨 못쉬니까… 콧구멍 뚫린 사람들만 쓰기


 
익인1
나 잠꼬대 개심해서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 안답답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29 9:5228938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120 17:275349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137 14:381116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78 12:0715412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50 14:3014422 0
여기에 연예글 링크 가져와도 돼?2 13:11 16 0
이성 사랑방/ 썸녀? 모르겠는데 여자랑 첨 대화해보는데 이거 어떻게 해요?6 13:11 115 0
친구가 맨날 남친이랑 싸웠다고 하소연 할때마다 13:11 18 0
닥터마팀 8홀 살까말까... 13:11 8 0
밖에 외투 입을 날씨야?3 13:11 57 0
원래 병원에서 주사기 맞기전에 화장솜같은걸로 소독하고 주사 맞아?2 13:11 14 0
20후반~30초중반 익인들 혹시 나같은사람있어? 2 13:10 20 0
그거 이름 뭐더라 우동면에다가 비벼먹는거3 13:10 634 0
이 시간에 음량2로 TV 봐도 벽 두드리면 이사 가야겠지?4 13:10 98 0
카카오페이 상품권 집들이 선물로 어때?1 13:10 7 0
왜케 밥 먹기 싫디 13:10 7 0
하아..ᵕ᷄≀ ̠˘᷅ 1호선 개긴장하면서 탔는데 13:10 193 0
남친이 관계 안해주면 헤어질거라고 하면 어케하나요..8 13:10 49 0
띠랑 상관이 없겠지만 근데1 13:09 13 0
오늘 얇은 니트에 얇은 가죽자켓 어때? 13:09 11 0
충격적인게 모기 아직도 있음 13:09 11 0
아이폰 셀카 얼굴 그림자진거 다들 어떻게 지우나요ㅜㅜ4 13:09 19 0
타자 350 나오면 잘 나오는건가 13:09 13 0
발향 개쩌는 디퓨저 추천해줄사람 13:09 12 0
여쿨 들아 너네 겨울에 아우터 색상 머입어??2 13:0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8:54 ~ 11/16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