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수업 안 듣는 건 선택이고 교수님이 내 연구실 들어간다는데 그건 왜?


 
익인1
시위의 기본은 점거 아냐?
2시간 전
익인2
우리학교는 총장실 문을 막긴 했음
근데 안에 계셨ㅌ음

2시간 전
익인3
전장연이 도로점거한 거랑 같은 맥락
2시간 전
익인3
시민이 내길 나가 가겠다는데 왜?! 이러려나 또.. 흠
2시간 전
익인4
시위의 방법이 강압적이고 잘못된거지
평범한 시위 = 본인들이 수업을 안들음으로서 수업거부
동덕여대 시위 = 강의실을 부수고 교수를 막음으로서 수업을 못하게 만듬
시위에 참가안하는 일반 학생이 피해를 보면 안되는데 피해를 주는 수준이더라
여기저기 락카 칠해놓은거 보고 느낀건데 그냥 학교에 대한 애정이 눈꼽만큼도 없어보이던데
학교를 그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시위랍시고 펼쳐놓은 과잠 비 젖을까봐 비닐로 포장해 놓은거보고 웃음나왔음

2시간 전
익인5
생각도 안하고 떼쓰다가 잘못건들인거지 교수면 설득해서 같은 편으로 만들어야되는데
2시간 전
익인6
그냥 그냥 너무 애기들이 억지 부리는거 같아ㅜㅠ
애초에 회의에 공식 안건으로 올라온 것도 아니고
내부에서도 긴가민가해서 순차적으로 학교 구성원들한테(학생포함) 물어보자 해서 물어볼 계획 수립하다가
갑자기 교내에서 학교에서 공학 추진한다! 소문돌고
총학이 확인해 보니 회의에 공식 안건으로 올라와 정식으로 논의된 적은 없지만 한두번 언급되었었다..
갑자기 학생들 다같이 들고 일어남..자기들한테 말도 안해주고 추진했다고
아니 학생들한테 언제부터 알려줘야 하는데...?

시위할거면 최근 다른 학교 어떻게 시위했는지 참고해서 벤치 마킹 했으면(과잠시위, 장례식 시위 등등) 좋았을텐데... 너무 과격해....총학이 모금받는 이유도 변호사 자문 구하니까, 이정도 수준은 노조권있는 노조도 소송걸리면 처벌을 피하지 못할 정도라고 해서 모금도 구하고 있고...

다 떠나서 걍 대학다니는 지성인들이 이렇게 시위한다는게 참.. 책임만 지면 못할건 없다만...질 책임이 너무 크네요....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주'씨 인데… 애기 이름 작명좀284 11.15 19:2222612 1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4 11.15 19:5521044 0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100 2:343543 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78 2:582868 0
T1방송 같이 달리사람????540 11.15 21:0312189 0
리뷰를 왜 안쓰는거야아아아아아악!!!!!!!!!!!!!! 12:53 1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싶다하면 그냥 아무나 만나보는거 12:53 1 0
회사 계약직으로 다니는중인데 12:53 1 0
둘중 뭐가 더나아?? 12:53 1 0
초봉3200이면 갠찬나ㅜㅜ 12:52 8 0
나 취미로 플룻배워! 1 12:52 3 0
직장인 집에서 출퇴근하면 부모님께 생활비 드려 ?2 12:52 9 0
헤라 13호 쓰면 피부톤 19호 정도 되려나? 12:52 7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이 좋았을때 찍은 인생네컷 동영상 보는데 1 12:52 24 0
스벅 직원이나 잘 아는익 있어? 12:51 5 0
와 인적성 수리영역 진짜 미치겠넼ㅋㅋㅋㅋㅋ 12:51 7 0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하자나… 12:51 10 0
이성 사랑방 이거 반응의 의미가 뭐야..??? 40 12:51 37 0
고민(성고민X) 나 손절당하고 트라우마 생긴 것 같음 12:51 4 0
톰브라운 왤케 예쁨...?ㅋㅋㅋㅋㅋ 싫어했는데 12:51 7 0
수능 본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3수생) 1 12:51 6 0
한국이 다른나라 침략없이 선진국된 유일한 나라라는데4 12:51 20 0
이성 사랑방/ 짝남 있으면 나만 그러나 12:50 11 0
진짜 동덕여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3 12:50 53 0
2년제 졸업했는데 다른과 가고싶으면 12:5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50 ~ 11/16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