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연애 예민한 부분이 같아야 오래가?3 11.16 13:08 54 0
멀쩡한 사람들 부럽.. 11.16 13:08 18 0
외모정병 땜에 사람 만나는게 힘들다.. 11.16 13:07 22 0
축의 대신 선물해줘도 돼 ??1 11.16 13:07 19 0
쉐이크 먹으려고 했는데 당류가 70g임4 11.16 13:0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방법 31 11.16 13:07 140 0
익들아 혹시 승헌쓰 말투중에2 11.16 13:06 85 0
22살 26살 연애에 26살이 90프로 내ㅡ는거 11.16 13:06 13 0
통통 이상인 사람 인모드 맞는거 추천해?7 11.16 13:06 34 0
10키로 빠진 거 체감 못 느꼈는데 손목 보고 확 느꼈어 11.16 13:06 80 0
얼굴크기는 어쩔수업는건강2 11.16 13:06 94 0
이성 사랑방 모쏠이라는거에 긁혀서 글삭했는데 그냥 좀 진지하게 말해주라62 11.16 13:05 26926 0
삼프터 잡혔는데.. 약속이 한달 뒤야 11.16 13:05 45 0
두찜 신메뉴 후기4 11.16 13:04 869 1
썸인데 상대가 양다리 걸치는거같아ㅠㅋㅋㅋㅋㅋㅋ 1 11.16 13:04 44 0
케이뱅크 쓰는 사람 있어?2 11.16 13:04 115 0
담배살때 신분증없이 당당하게 사러오는 사람은뭘까?18 11.16 13:03 390 0
지금 코트 입어도 되나?1 11.16 13:03 58 0
내가 하는 말 따라하는건 이유가 뭘까 11.16 13:03 36 0
사랑이 가득한 경상도 남매 통화내용 40 1 11.16 13:03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4 ~ 11/18 11: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