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사서 바르니까 이걸 따갑다고 해야되나 아님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맵고 화 하다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디 나한테만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인가..? 화장품 사고 이런 적 없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213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27 11.16 17:276193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5 11.16 20:3227234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7 11.16 22:151312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91 11.16 17:0934491 1
자취방 냉동실 잘 써?1 11.16 13:12 42 0
오늘 날씨 뭐지?ㅋㅋ 걍 여름인데... 11.16 13:12 17 0
손목 얇은편이야? 12 11.16 13:12 499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 당하고 재회한 사람있어?.. 18 11.16 13:11 195 0
아니 한쪽만 난시가 생길 수 있어?7 11.16 13:11 46 0
나만 덥니ㅠㅠㅠ 진심 개 더움...........11월 중순 넘었는데 날씨 이게 맞..1 11.16 13:11 40 0
여기에 연예글 링크 가져와도 돼?2 11.16 13:11 16 0
이성 사랑방/ 썸녀? 모르겠는데 여자랑 첨 대화해보는데 이거 어떻게 해요?6 11.16 13:11 144 0
친구가 맨날 남친이랑 싸웠다고 하소연 할때마다 11.16 13:11 18 0
닥터마팀 8홀 살까말까... 11.16 13:11 12 0
밖에 외투 입을 날씨야?3 11.16 13:11 68 0
원래 병원에서 주사기 맞기전에 화장솜같은걸로 소독하고 주사 맞아?2 11.16 13:11 14 0
20후반~30초중반 익인들 혹시 나같은사람있어? 2 11.16 13:10 24 0
그거 이름 뭐더라 우동면에다가 비벼먹는거3 11.16 13:10 634 0
이 시간에 음량2로 TV 봐도 벽 두드리면 이사 가야겠지?4 11.16 13:10 98 0
카카오페이 상품권 집들이 선물로 어때?1 11.16 13:10 7 0
왜케 밥 먹기 싫디 11.16 13:10 7 0
하아..ᵕ᷄≀ ̠˘᷅ 1호선 개긴장하면서 탔는데 11.16 13:10 195 0
남친이 관계 안해주면 헤어질거라고 하면 어케하나요..8 11.16 13:10 52 0
띠랑 상관이 없겠지만 근데1 11.16 13:0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30 ~ 11/17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