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100명 실화냐?ㅋㅋㅋ 결제창에 뜨지도 않았잖나ㅜ


 
투니1
기분만 족같아진 사람 됨 주말아침부터 진짜 개짜증나게 하네
8일 전
글쓴투니
그니까 이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투니들아 미인공 웹툰 추천 보러올래? 106 11.23 17:239169 0
BL웹툰 컴백 기다리는작 있어? 62 11.23 19:172732 1
BL웹툰 진짜 올해의 웹툰은 이거임 35 3:013744 0
BL웹툰 와씨 아니 피부표현 미쳤네 31 3:411897 0
BL웹툰 와 나 투니 136 처음봐... 17 11.23 18:251063 0
궁금한 게 있는데 10 11.16 19:46 1949 0
에휴 비엘이 만만한가 11.16 19:39 121 0
다시봐도 너무 설레는 장면임!!!! 3 11.16 19:17 221 0
예전에 사놓고 까먹은 작품 이제 봤다8 11.16 19:16 42 0
백라 언제쯤 오실까 11.16 19:13 31 0
2코인에 지를까 1코인 기다릴까 1 11.16 18:43 63 0
연말 맠다는 온제 하는 건가요3 11.16 18:27 46 0
작년 ㄹㄷ 연말맠다때 4 11.16 17:39 121 0
녹색전상 아직 안 봤는데 3 11.16 17:18 94 0
100개 팔아 299만원...9 11.16 15:49 401 2
이번 시그 좀 많이 풀리긴 했나보다11 11.16 15:29 132 0
ㅎㅎ 시꽃을 노흰칠로 볼 수 있다는 게 8 11.16 15:13 329 0
악 코인 앞자리 바꼈다 11.16 15:12 26 0
작가님들 왜 x에서 블스?로 다 옮겨?3 11.16 13:57 212 0
충전 입문은 아니지만 첨 벨툰 가입한데가 피너툰이라그런지 레진이 신세계였어15 11.16 13:07 464 0
피너툰 까먹고 이제 들어왓는데 방이 불타서 재가됐네17 11.16 12:45 1801 0
아니 피너툰 기존 사용자만 해도28 11.16 12:24 278 0
블프 선착순이라고 까먹을까봐 11시 58분에 알람 설정해둔 나 4 11.16 12:24 93 1
예상한대로 떠서 당황 5 11.16 12:20 72 0
원래 저런할인 잘 안하는곳이라며6 11.16 12:18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5:20 ~ 11/24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