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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진짜 한 2분?? 그것도 자기 할말만 술술 하면서 여드름 심각하다고 나가서 기다리라 하셔서 염증주사라도 놔주는 줄 알았더니 처방전 기다리라는 거였음..
약도 원래 가정의학과에서 받은 거랑 비슷한 항생제인데 처방전 가격은 거의 4배고...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몬가 호구된 느낌이야


 
익인1
나도 걍 내피부만
보고 약처방해주거 보내더라

2일 전
글쓴이
헉 원래 그런거구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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