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418 8:4638679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98 9:3336264 0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119 10:20166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남익인데 자기전 영통하다가 애인울렸는데 내가 잘못한걸까78 1:552611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73 16:561567 0
이성 사랑방/결혼 대관 본식까지 다해서 600이면 비싸게한건가??1 11.16 14:43 122 0
이성 사랑방/ 내 짝남 잇팁 어쩜 사람이 저리 완벽하지…10 11.16 14:43 284 0
익들은 타로 보러가면 무슨 질문 해? 11.16 14:43 9 0
지금 넘 따땃한데 11월말에 서울 추울까?3 11.16 14:42 5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재회 하자는데 왜 도망감?3 11.16 14:42 206 0
자살하는 사람들 있잖아 15 11.16 14:42 118 0
오늘 저녁엔 유부초밥 해먹을거야 11.16 14:42 8 0
몸에서 냄새나는거 어떡해..58 11.16 14:42 868 0
그냥 엽떡할까 엽기반반할까5 11.16 14:42 20 0
길고양이 많아진 게 유기 때문이겠지?2 11.16 14:41 23 0
맥세이프 카드지갑 처음 써보는데 원래 이렇게 자력 약해??8 11.16 14:41 30 0
ㅂㅍ 아빠가 돈 빌려간다던 익인데 엄마한테 내가 아빠한테 송금한 내역 들켰는데 11.16 14:41 10 0
월요일 아침 날씨 영하 1도 실화임? 11.16 14:40 48 0
ㅠ 24살인데 요즘 새로운 음식 먹는 거 도전중임 2 11.16 14:40 78 0
이런 네이비색 상의는 어떤 아우터랑 어울릴까? 11.16 14:39 44 0
인스타에 마망이🤍 내사람들🤍 이런말 쓰는 애6 11.16 14:39 193 0
쾌변했오 ㅋㅋ구렁이쌈4 11.16 14:39 17 0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평생 노력하신 분의 결말 11.16 14:39 27 0
어제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넣어둔 참치마요유부초밥 먹어도 될까???2 11.16 14:39 9 0
12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윗집에서 관악기부는데 참아야되지 11.16 14:39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7:22 ~ 11/19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