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빼곡한거보다 막 한 칸에 물건 하나 이런게 진짜 깔끔해보인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19 8:4622414 1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07 11.18 21:2219534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63 9:3318633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32 11.18 22:4324060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07 11.18 21:0619220 1
혹시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것도 발목에 안좋을까?? 11.16 14:45 9 0
아니 다음주부터 날씨 머야 11.16 14:44 61 0
퇴사할 때 안 바쁜 시기 맞추고 퇴사하니?? 2 11.16 14:44 42 0
나 중고딩때까지만 해도 핵인싸에 친구 개많았는데,,, 11.16 14:44 17 0
우울증이랑 공황으로 입원해본 사람 여기있으려나 11.16 14:44 20 0
꿈 해몽 잘 하는 사람 있어? 2 11.16 14:44 17 0
마라탕 재료에 젤리면은 뭐지..?3 11.16 14:44 269 0
내가 토론 잘하는 이유.. 11.16 14:44 67 0
강아지랑 뽀뽀하면 입에다 해? 코에다 해?1 11.16 14:44 21 0
백화점 코트 거의 100만원 넘어? 2 11.16 14:44 59 0
이거 두드러기? 발진이지? (사진주의) 1 11.16 14:44 42 0
애인이 반수할거라고 헤어지자고 하면 11.16 14:44 18 0
파데 바르기 전 기초가 뭐 말하는거야6 11.16 14:44 190 0
익들은 죽은 남친 추모하려고 그때 남친 만나면서 썼던 애정담긴 글들 묶어서 책으로 ..1 11.16 14:43 25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답장..,,1 11.16 14:43 105 0
이성 사랑방/결혼 대관 본식까지 다해서 600이면 비싸게한건가??1 11.16 14:43 122 0
이성 사랑방/ 내 짝남 잇팁 어쩜 사람이 저리 완벽하지…10 11.16 14:43 284 0
익들은 타로 보러가면 무슨 질문 해? 11.16 14:43 9 0
지금 넘 따땃한데 11월말에 서울 추울까?3 11.16 14:42 5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재회 하자는데 왜 도망감?3 11.16 14:42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38 ~ 11/19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