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블쿠가 생각보다 너무 어두워서 타사 쿠션 살 때 뭘 골라야 할지 애매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739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09 11.18 13:3433217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9 11.18 16:0829118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524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4261 0
나 코 수술이 나을까 눈 수술이 나을까? 40 모공주의.. 39 11.16 13:22 481 0
오늘 숙대 논술 몇시에 끝낲ㅍ 11.16 13:22 11 0
개덥네 11.16 13:21 14 0
잘사는 집인데 레이 끌고 다닐 수도 있어 ?24 11.16 13:21 384 0
다들 치킨 먹으면 몇조각 먹어? 대식가 소식가 제외6 11.16 13:21 84 0
지하철인데 반팔이랑 패딩이랑 공존함2 11.16 13:21 48 0
Istp가 절대안할 것 같은 취미?해볼거? 추천해줘7 11.16 13:21 74 0
강아지들 ㅋㅋ얼굴은 무표정인데 꼬리는 살링살랑 흔드는거 웃겨 뭔가 ㅋㅋ8 11.16 13:20 588 4
어제 한 두시간 넘게 운전한 친구한테 스벅 깊티 보내주는 거 ㄱㅊ??3 11.16 13:20 79 0
코난 잘알 잇니 ㅠ 기차? 에피 찾고 싶은데3 11.16 13:20 35 0
아이폰 16프로맥스 샀는데 넘 무거워서 바꾸려고 해 13미니 오바?? 6 11.16 13:20 39 0
바람핀 엄마랑 손절한 익 있나1 11.16 13:20 16 0
월급 200이면 연애하면 적금포기야?22 11.16 13:19 470 0
근데 오묘하게 하나쯤은 능력치가 부족해 11.16 13:19 13 0
넷플 올만에 결제했는데 뭐볼까1 11.16 13:19 23 0
혹시 남자들 여자가 둘이 따로 술 더 먹자고 하면 오해해?45 11.16 13:19 97 0
배달 개느려2 11.16 13:19 15 0
향수 한 10뿌 했는데도 냄새가 안나..7 11.16 13:19 37 0
호떡 만들다가 강아지 두마리가 들어와서 마구 예뻐해주는 꿈 꿨어ㅋㅋㅋㅋㅋㅋㅋ 11.16 13:19 8 0
네일로 바디 길러봤자 되돌아간다는 건 알았지만 11.16 13:1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6:24 ~ 11/19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