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그냥 써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00 11.16 22:1538091 2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301 11.16 20:3247848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94 12:4015452 1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84 0:4924539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04254 0
ㅠ 24살인데 요즘 새로운 음식 먹는 거 도전중임 2 11.16 14:40 74 0
친구사이에도 서열 같은거6 11.16 14:40 44 0
이런 네이비색 상의는 어떤 아우터랑 어울릴까? 11.16 14:39 43 0
인스타에 마망이🤍 내사람들🤍 이런말 쓰는 애6 11.16 14:39 191 0
쾌변했오 ㅋㅋ구렁이쌈4 11.16 14:39 16 0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평생 노력하신 분의 결말 11.16 14:39 26 0
어제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넣어둔 참치마요유부초밥 먹어도 될까???2 11.16 14:39 9 0
12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윗집에서 관악기부는데 참아야되지 11.16 14:39 7 0
와 나 누가 원피스 지퍼 올려줬다 11.16 14:39 24 0
조영제 소변 말고 대변으로도 배출 가능해...?? 11.16 14:39 8 0
골드살까 실버살까???3 11.16 14:38 57 0
필립스 커피머신 잘 아는 익들 이써,,,,??7 11.16 14:38 15 0
불안형 여익들 누구랑 만나? 11.16 14:38 16 0
왜 엄마는 자기 형제들한테 아픈거를 거짓말을 하면서 11.16 14:38 14 0
다이어리 쓰는 익들아 이런 다이어리 없을까?2 11.16 14:38 19 0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 78187 0
이거 손님이랑 사장 중에서 누가 더 별로야?2 11.16 14:38 53 0
지도교수님한테 뜨개키링 주는거 에반가?3 11.16 14:38 158 0
근데 출퇴근길이든 회사든 예쁜 사람 잘생긴 사람은 드물다 ..,,????1 11.16 14:38 48 0
요즘 눈썹 얇은게 유행이길래 눈썹정리 해봤는데 11.16 14:38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22 ~ 11/1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