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익인1

어제
익인3
ㅇㅇ 알콜솜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337 11.17 17:4953921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02 1:25207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진짜 서운한데 카톡 봐줄 사람.. 내가 너무한건가 152 11.17 22:5328963 0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118 10:1446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14472 0
나 요즘 실업계고 진학 시스템이 이해 안가서 그러는데 이게 맞아?? 11.16 15:02 17 0
매직하는거 얼마나 가?반곱슬익들..2 11.16 15:02 19 0
개큰일 ㅠ 일본 다녀온 척 친구한테 선물할 거 뭐 있을까..?19 11.16 15:02 529 0
귀도리 떴는데 진짜 왕머리가되.... 4040 14 11.16 15:02 726 0
생리전엔 원래 내 못생김 견뎌야 하는거지? 11.16 15:02 16 0
다사랑치킨 먹을까 탕짜 먹을까2 11.16 15:01 20 0
삼수생 알바 11.16 15:01 19 0
카톡 받고 집회 참가만 했어도 청구서 날라올까..? 11.16 15:01 75 0
오전에 밥 먹고 후식으로 과자 반봉지 먹기 vs 오전에 밥 먹고 4시간뒤 과자 반봉.. 11.16 15:01 10 0
스카 화장실이 좁은데 11.16 15:01 9 0
파마 10만원으로 가능할까? 1 11.16 15:01 12 0
여자도 키크고 비율 좋은거 큰장점같지않냐9 11.16 15:01 57 0
딱 100만원만 넣어놓을 주식 없을까3 11.16 15:00 171 0
점메추 제발부탁4 11.16 15:00 50 0
공능제도 별로지만 공감만하는것도 이상하더라1 11.16 15:00 44 0
요즘 자기가 이기적인걸 감추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듯... 11.16 15:00 14 0
나 장거리 연애중인데 11.16 14:59 19 0
이 남자분 몇살처럼 보여?10 11.16 14:59 91 0
애들이랑 술 마시다가 먼저 집에 갔는데 인사를 너무 대충해서 서운해1 11.16 14:59 61 0
매일 3시간씩 걷는거 힘들겠지…?5 11.16 14:5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32 ~ 11/18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