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돈 많이 벌고 훈훈하면 다 좋은줄 알았는데 사기꾼 기미 있는 남자랑은 절대 못 사귀겠더라
전애인이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기업에서 일했고 연봉이 거의 4억정도로 돈을 많이 벌었음 물론 세전
나한테 잘해주고 이랬는데 감정적인 바람뿐만 아니라 나한테 보내는 사진 다 다른 여자 타임라인에서 훔쳐온 사진이고 자기전애인이랑도 연락하고 여자 문제가 너무 많았음
만나면 또 다정하게 대하니까 거기에 혹해서 사귀다가 다 알게된 이후로 고민하다가 헤어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