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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선생님이 시키는대로만 해야된다, 꼰대같다”라는 후기가 종종 있어
예를 들어서 질문에 “우리 회사 장점“ 물어보면 그 선생님은 내가 지원한 직무 관련된 장점을 말하라고 처음에 말해주셨는데 학생이 회사가 “최근에 ~에 투자를 하면서 전체적아로 좋은 결과~” 이런식으로 말하면 ”제가 분명 본인이 지원히신 직무쪽으로 답변하시라고 말씀드리셨을텐데요. 본인만의 주관으로 준비하시는건가요?“ 이런식으로 말하신대
아님 준비하다가 고민되는 부분 ex) 답변시 제가 제 생각에 대한 이유를 잘 말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렇게 물어보면 제가 언제 이유가 부족하다고 말한적이 있나요? 없는데 왜 여쭤보시는거죠..? 이런식이래 
엄.. 이런 후기가 꽤 많음 근데 면접 준비의 정석대로 가르친다는 말도 많고 합격생도 꽤 있어서 고민이야


 
익인1
너무 정석적이라 시키는 대로 해야 함, 꼰대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음! 괜찮아 보이는데? 쓰니 성향은 어떤 성향이야? 정석이 좋아 아니면 내 색깔이 강해?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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