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영상ㅋㅋㅋ

오늘 재계약 한 거면 저 영상들로 시그널 먼저 준 후 재계약 소식은 월요일 돼야 올라오는 거고,

재계약을 이전에 해놨다면 오늘 올려주려고 저 영상들로 미리 시그널 준 거고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재계약 했다는 걸로 알아들을게 ㄹㅇ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2 2:307848 29
T1미안하지만 상대팀 우스는 이제 응원 못해줌70 11.19 23:4118855 1
T1구슼으로도 못보겠지...??66 0:339599 0
T1아니 근데 여기는 우제한테 40억도 안 준건가..? 51 11.19 23:4014173 0
T1 홈페이지까지 합성사진으로 바꿨네45 1:087243 0
그동안 고마웠구 우제야 응원은 못하겠다 1 11.19 23:50 101 0
타리그 이적이면 덜 서운할텐데 ..11 11.19 23:49 251 0
탑쭈니 상혁이랑 같은 팀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ㅋㅋㅋㅋㅋ7 11.19 23:49 175 0
걍 마음이 뭔가 모르겠음 2 11.19 23:49 65 0
외 새삼 오구케 사랑한다 11 11.19 23:49 121 0
티원 관계자 여기 눈팅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톰 잡아라 11.19 23:49 16 0
그냥 마지막으로 우제야 진짜 고마웠다 11.19 23:49 30 0
근데 인사는 해주고 가지 우제야ㅠㅠ5 11.19 23:49 190 0
현준페구케 레츠기릿! 11.19 23:49 24 0
. 8 11.19 23:48 117 0
월즈기념 유니폼 자수인가??2 11.19 23:48 41 0
와 나 찐으로 오한 든 것처럼 몸이 떨려 5 11.19 23:48 93 0
티스코드 큰쭈니 작은쭈니 이렇게 부를려나3 11.19 23:48 52 0
톰버지는 꼭 잡아야한다2 11.19 23:48 38 0
진짜 심장 쿵 떨어짐 11.19 23:48 29 0
. 1 11.19 23:48 83 0
톰은 진짜 잡아야함2 11.19 23:48 50 0
23월즈 입덕인데8 11.19 23:48 98 0
그래도 다행인게 11.19 23:47 45 0
2년 계약이 더 손떨려2 11.19 23:47 14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