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람들이 잘사는지 물어보면 잘살면 걍 티내셈

안그럼 무시하고만만하게봄 잘살면 걍 말해

[익인1]

나도 걍 티냈는데 오히려 편하더라ㅋㅋ 뒤에서 쟤는 귀하게자라서 어쩌구..소리는 들려도 머 어쩔거임 그럼 귀하게 대접해주시든가

[글쓴이]

못사는줄 알면 더 무시함ㅋㅋㅋㅋㅋㅋ 티내면 손해라는거 거짓말임 없음

[익인2]

걍 과시는 아니어도 부모님한테 사랑 잘 받고 부족하진 않수다 뉘앙스 내면 편하긴 함 ㅋㅋㅋㅋ

[익인4]

22

[익인3]

너무 잘살면 좀 숨길필요잇음 비꼰다고해야하나

[글쓴이]

못살아도 비꼼 걍 잘살고 좀 막못대하는포지션이나음

[익인7]

ㅇㅈㅇㅈ 걍 그만 두면 된다. 마인드
니들이 어쩔건데

[익인5]

ㅁㅈ ㅋㅋㅋ 걍 부족하다고 느낀적은 없었어용 ~~^^

[익인6]

오히려 부족하게 컸으면 어떻게 해야해요…??

[익인13]

티내지 말아요…무시하고 막대하는 사람이 있어서..

[익인7]

ㄹㅇ 귀하게 큰 거 티나야함ㅋㅋㅋㅋ 난 공쥬

[익인8]

오우… 나는 비추…

[익인9]

그냥 평범한 집안이에요가 제일 베스트지................무난함.....

[익인10]

못살아도 못사는티내지말기..

[익인11]

걍 나 재벌인거몰랐냐고 장난치고 넘길듯 ㅋㅋ 진지해지면 지는느낌이라..

[익인12]

시기질투 장난 아니던데.. 무시 안당하는건 걍 성격이 중요함 잘살아도 호구같이 헤렐레 거리면 만만하게 봄 잘살고 못살고랑 상관없음

[익인14]

ㄴㄴ 오히려 그러니까 괴롭힘 당하는 경우도 있어.. 내 친구도 취업하자마자 부모님이 차뽑아줘서 몰고 다니니까 엄청 눈치주고 괴롭혀서 결국 퇴사함

[글쓴이]

나도 취업하자마자 차 뽑아준다했는데 첨에 안받고 다녔는데 회사선 무시쩔어서 짜증나서 바로 걍 타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