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심지어 난 처음이었는데 상대 외국인이었거든?
당연히 하루 즐기는거로 생각했고 더 만날 생각없는데
우리가 한 일은 의미가 있었다면서 자꾸 나 좋아한다고 나도 자기 조아하냐고 ㅠ 내가 본인 여자친구면 좋겠다는둥… 
답장안하면 baby이러면서 답장해주라고 겁나 집착함
당황스럽네… 내가 버리는 상황됨 ㅋ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390 7:553223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56 11.27 20:4959567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4 11.27 21:14272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5 11.27 20:4268908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84 13:204245 0
이성 사랑방 환승 잘못인지 모르겠다는 애인이랑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거 같아..? 3 11.20 20:07 61 0
가게 들어가서 물건 볼때 직원이 설명 열심히 해줬는데 마음에 안들면 11.20 20:07 7 0
이성 사랑방/이별 1년이 지나도 어디선가 전 애인과 관련된게 튀어나오네ㅎ 11.20 20:07 81 0
그 거수투표보고 생각난 영상 11.20 20:06 27 0
위키드 보고 왔는데(스포 있을 수도)1 11.20 20:06 95 0
반곱슬이랑 곱슬 차이가 뭐야?4 11.20 20:06 28 0
버터밤 추천좀 ㅠㅠ… 손끄러미에 바르는거.. 11.20 20:06 7 0
앉을때 다리 안 꼬는 여자 진짜 독기다4 11.20 20:06 69 0
두부구이 살안찌지? 두부에 계란물 발라서 굽는거2 11.20 20:06 24 0
향수 잘 아는 둥이 있어?!?!2 11.20 20:06 39 0
상체마른 하비인데 털부츠 신으면 좀 커버가 되나? 11.20 20:05 13 0
메가커피 떡볶이 먹어봄18 11.20 20:05 947 0
스쿱마켓 이런 건 왜 사는 거야?12 11.20 20:05 655 0
원래 양 적을때 탐폰끼면 엄청 뻑뻑해?2 11.20 20:05 34 0
기침하는사람들은 왜 안가리고 하는거야?1 11.20 20:05 21 0
익들은 아빠가 업소 다녀온거 알게 되면 엄마한테 말할거야?4 11.20 20:05 39 0
26.9세라면 최대한 취업하기 vs 준비하기3 11.20 20:04 73 0
인티 왜 이렇게 느리지?2 11.20 20:04 22 0
혹시 애인 생기면 체형 변해??5 11.20 20:04 250 0
약국 알바 어려울까?3 11.20 20:04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20 ~ 11/28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