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데이트코스 물어보면 추천 틱틱 다해주는 사람은

뭐임.?

아니 자기가어디가봤는데~여기는 괜찮고이럼

다가본곳이래 근데 혼자가거나 친구끼리갈만한곳은아닝..


 
익인1
썸만탔나벼
13시간 전
익인2
이상한가? 맛집 좋아할수있자나!
장소가 ㄹㅇ 데이트 장소야? 여여도 못가는??

13시간 전
글쓴이
커플향수..커플심리테스트 이런거.
13시간 전
익인3
그거 완전 난데 내가 연애하는 애들보다 데이트코스 잘 알고 많이 다님 ㅎ..
13시간 전
글쓴이
어떻게그래??
13시간 전
익인3
하고싶은 거 많고 이쁜 곳 알게 되면 다 저장해두고 낭만 로망 많고 실행력 좋아서...? 나중에 애인 생기면 가야지~하면서 저장해두는 것도 많고 친구들이랑 미리 가보기도 하고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051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19 11.16 14:386743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6 11.16 17:274608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40 11.16 12:0767750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196 11.16 20:328007 0
아 꿈에서 퉁퉁이 이슬이 비실이랑 조별과제함2 11.16 15:49 15 0
남들 다가는 군대 왜 유난이냐고하면 욕하면서 왜 남들 다하는 임신가지고 유세떠냐는 .. 11.16 15:49 19 0
난 이제 겨울옷 안사고 여름옷만 살거야2 11.16 15:49 26 0
남자친구랑 싸웠당.. 7 11.16 15:49 25 0
공부머리랑 지능이랑 다른가? 5 11.16 15:49 23 0
담내 개오지네1 11.16 15:49 16 0
외동인 익들아 안외로워? 난 외로워ㅠㅠ2 11.16 15:49 43 0
20후~ 30대면 명품있어?4 11.16 15:48 44 0
일본 애니 보면 종종 '평범하게 싫거든?'라는 표현 나오던데 뭐야4 11.16 15:48 51 0
최근들어 정수리 냄새가 심해지는거 같은데2 11.16 15:48 24 0
왜 화장실에서 통화를 하는겨……1 11.16 15:48 15 0
다들 소주 만원에 팔아도 마실 것 같아?9 11.16 15:48 128 0
짱예인데 성격 개찐따같을 수가 있나?3 11.16 15:48 67 0
동생이 누구랑 전화만 해도 조카가 폰에 뭐 갖다대면서 보여준대 ㅋㅋㅋㅋㅋ 11.16 15:48 13 0
나이들면 추위 잘타게 돼?? 11.16 15:48 10 0
부산 오후의 홍차 망했어?!2 11.16 15:48 22 0
나 합격할 수 잇을까 11.16 15:47 10 0
엄마가 동생 수능 망친거 화풀이를 나한테 하는데 이해가능? 11.16 15:47 19 0
여기서 세제 랑 섬유유연제 넣는 칸이 어디야ㅠㅠ?3 11.16 15:47 32 0
서울 반팔+경량패딩 더울까..?2 11.16 15: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