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자꾸 기사만 내지말고 할거면 ㅃㄹ해주시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420 2:3435740 10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243 2:5833065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199 9:5223241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0 0:066632 0
야구/정보/소식 [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수술로 재활기간..49 14:309682 0
팡이 6차 쓰는 영상 보고나서 나도 팡이 따라하게됨 ㅠ1 17:01 17 0
엄마는너무 상하는걸 예민하게 생각하는것 같아 17:00 12 0
사반수 할까 17:00 13 0
후코오카 3박4일 여행 계획인데10 17:00 206 0
스틴아 나도 그립다1 17:00 72 0
나는 근로할 때 묘하게 하대받는 게 너무 싫더라19 17:00 699 0
저녁밥 메뉴 추천 좀 해줭1 17:00 10 0
여단오 여루 말 진짜 많다 16:59 28 0
스벅 이프리퀀시 궁금한 거 있는데 16:59 8 0
야 나 에슐리 알바 면접 왔는데 너무 떨렫ㄷㄷㄷ 16:59 20 0
뭐만하면 소리지르면서 놀라는 사람 옆에 있으면4 16:59 34 0
와 눈썹 진짜 어떻게 뽑냐10 16:59 105 0
고졸인데 달에 380 벌어도 대학 갈거야?30 16:59 214 0
내가 만만한가봐 자꾸 직원들이 나 놀리는데 진짜 짜증나3 16:58 83 0
3살어린 사촌동생이라 해외여행가는데 이정도면4 16:58 133 0
햄버거 오늘 시켜서 내일 먹어도 ㄱㅊ으려나?5 16:58 53 0
미용실 제품 사러갈껀데 그냥 가도 돼? 16:58 7 0
뽀리들아 그그 동주 지명날 직원30명이 구단버스 타고 왔다늠거 어디 나.. 3 16:57 99 0
익들아 지인이 이사가서 요즘 오늘의 집만 보고 산다는데???2 16:57 35 0
데일리봇이라는 의류브랜드가 있어?? 16:5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