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막 직업 카드 궁수? 암살자 막 이런 능력 카드가 있는데

처음에 3장? 정도 버리고 10장 카드로 시작하능거야 돌아가면서 각각 능력카드 내는 전략게임인데 뭐였지ㅠㅠㅠ



 
익인1
시타델
21시간 전
글쓴이
허어어어ㅓ 이거랑 진짜 비슷한 게임이야 그림체가 좀 다크했다고해야하나 ㅠㅠㅠㅠㅠ 일단 짭게임이긴한뎈ㅋㅋㅋ
20시간 전
글쓴이
아 건물 짓는건 없었어ㅠㅠㅠㅠㅠ
20시간 전
익인1
제왕의 깃발인가??
20시간 전
글쓴이
???????대박 이거야 대박 헐 고마워 나 이거 진짜재밌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야 멋져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5372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75 11.16 22:1524792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72 11.16 20:3237133 1
일상 아들 고츄를 왜 빨지.......?138 11.16 23:361488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01400 0
저메추해줭 11.16 16:41 8 0
지금 서울 비와?!1 11.16 16:41 23 0
매일 편의점 샌드위치 두개만 먹으면 살 빠져?6 11.16 16:41 29 0
우리나란 흡연자한테 왤케 관대한거임 11.16 16:41 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만나서 얘기할 수 있냐고 했을 때 뭐라 답장했어?1 11.16 16:41 52 0
대머리는 왜 머리가 빤딱해?2 11.16 16:41 16 0
하 청소 힘들다 11.16 16:41 7 0
throw 가 뭔 뜻이야???2 11.16 16:40 24 0
무슨 치킨 먹을까2 11.16 16:40 20 0
체감온도 24도2 11.16 16:40 12 0
모리걸 스타일은 신발 뭐 신어야 될까 11.16 16:40 11 0
요즘 학생들은 숙제라 안하고 과제라 그래? 11.16 16:40 16 0
글루콤 효과 지린다 덕분에 밤 잘 샜다 11.16 16:40 11 0
와 알바하는 백수익 11/1~11/15일 15일동안 83만원 씀 ㅋㅋ3 11.16 16:40 34 0
도로 바로 옆에서 하네스 안 하고 산책하는 거 머가 자랑이라고 11.16 16:40 12 0
원주는 진짜 노잼인것 같음 11.16 16:40 12 0
40 카톡 배사할까 6 11.16 16:40 226 0
단발에서 장발까지 1년 n개월 걸린 듯... 11.16 16:40 11 0
헤어컨설팅 영상 보면 다 똑같은 머리네.. 11.16 16:39 60 0
오늘 알바 두탕이햐 11.16 16:39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2:20 ~ 11/17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