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학교에서도 세분화된 과목들을 선탹해서 듣는데 수능볼땐 선택과목없이 통사 통과로 시험보면 더 안좋은거아니야?


 
익인1
어쩔수 없어.... 지금 사탐이든 과탐이든 너무 고여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19 8:4622414 1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07 11.18 21:2219534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63 9:3318633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32 11.18 22:4324060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07 11.18 21:0619220 1
러쉬 매장 지나가면 나는 향기 뭘까? 11.16 17:30 22 0
혼밥이 뭐 어때서... 11.16 17:30 9 0
강아지 당근 활용법2 11.16 17:30 79 1
음식 먹는거 못참는거 정신병임?? 11.16 17:30 10 0
눈안좋은사람들 선글라스 맞췄어? 11.16 17:30 6 0
얼평은 안받는게 좋지 뭐 11.16 17:30 12 0
마라탕에 대패삼겹살 넣어도 괜찮아???1 11.16 17:30 28 0
여익분들 회사에 귀여워하는 남자후배 있음?2 11.16 17:29 39 0
2인용 보드게임 추천해주라!!!!!2 11.16 17:29 11 0
8만원으로 12월 전까지 버텨야함…..도와주세요78 11.16 17:29 713 0
동덕 여대 락카 테러가 어이 없는 이유.jpg2 11.16 17:29 852 0
근데 몸매 부각되는 옷만 입고 싶은 건 결핍이 있는 건가?19 11.16 17:28 431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귀여워보이면 끝난건가??11 11.16 17:28 303 0
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43 11.16 17:27 67009 0
그럴 때 있지 않음? 똥 조금 싼 거 같은데 보니까 많이 쌌음2 11.16 17:27 21 0
악 춘봉첨지 영상 올라와따1 11.16 17:27 19 0
키스미 마스카라 지속력은 진짜 젤 좋은데 진짜 너무 잘 굳음 11.16 17:27 12 0
강남구청쪽은 경리단길 이런거처럼 구경거리 많은 쪽 없어? 11.16 17:27 14 0
매운 배달음식 추천 좀!4 11.16 17:27 19 0
확실히 이번 맥미니 보니깐 11.16 17:2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38 ~ 11/19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