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서울은 비온다던데


 
익인1
기상청 레이더 확인해보니 부산쪽에는 비구름 없당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266 9:5236558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194 14:382271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155 17:2713771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1021 18:5367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122 12:0725163 0
나 요즘 유튜브로 파니룸 영상 보고있어 ㅋㅋㅋ1 17:55 9 0
아 친구 욕 따라쓰게 되네 17:55 10 0
갤럭시도 아이폰 에어드랍같은 기능 있어?7 17:54 16 0
그림 전공/그림 잘그리는 익 있니????? 해협해협💧💧👩‍🎨👨‍🎨9 17:54 39 0
담주는 코트 입어도 되는 날씬가??? 17:54 7 0
압출기 세게 누르면 흉 남아? 17:54 8 0
남자들 이정도 수염 얼마만에 길어/?5 17:54 34 0
예전에 ㅅㅎ카드 이벤트로 받았던 아이스텀블러 7 17:53 366 0
오프숄더 탑 있는데 이게 오프숄더로 입어도 되고 보트넥처럼 입어도 되는.. 17:53 6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친상.. 부조 얼마 해야할까 10 17:53 147 0
엥 호텔 예약할 때 내 이름 오타 났는데 17:53 15 0
근데 진짜 삼성 큰일난거같음 17:53 42 0
나 헬스장에서 애니보는데 어제 소리 들음52 17:53 838 0
요즘 글 이해 못하는 난독 진짜 많은 듯 17:53 15 0
차라리 눈물이라도 뽑고 싶은데 눈물도 안난다1 17:53 9 0
퇴사하고 일본여행갈려고 숙소+비행기 다해서 약 50만원결제함 17:52 17 0
텔잘알들아 남친 이름으로 예약해놓고 나 혼자 가도 돼?8 17:52 18 0
병가로 무급휴가 쓴 기간도 근속일수에 포함 시켜? 17:52 8 0
집에 가고 싶다… 17:52 8 0
허리 31인 바지는 딱 맞았는데 35인 치마 완전 끼는데8 17:51 2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