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공감 ....얻으려고 하는건 아니구  나랑 비슷한 사람 실제로 있긴 한건지 궁금해서   보통 주변에 귀여워하고나 재롱 부리면 좋아들 하는가만 주로 봐서  그런건데..

나도 애들 좋아하고 닮은 애기들  키워도 보고싶은디...

절대 자체적으로 싫어 하는건 아님..

뭔가 나 어릴때부터 그렇게 느낀거 같은데 막 나이에 비해 어른이인척 말하는 애들  장기자랑 하는거 보면 막 채널 돌리고  애들이 하는건데 내가 막 뻘줌 해지는데 내가 이상힌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40 8:4626452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68 11.18 22:4328363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19 11.18 21:222372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73 9:3323012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7 11.18 21:0621207 1
얘들아 오늘 달 짱 커!!!40🌕🌕🌕🌕 11.16 18:05 88 0
비만 오면 너무 무기력해짐 11.16 18:05 11 0
익들은 술먹을 때 영상 틀어놔? 1 11.16 18:05 15 0
뒷담화하는거 참 신기하다 11.16 18:05 32 0
교사익인데 간혹 학생들이랑 이야기할떄 이런 부분 말하면 신기하더라4 11.16 18:04 58 0
직장상사 질문에 넵 이라고 대답하면 예의 없어보여?1 11.16 18:04 90 0
20대 중후반 흙수저 익들 있어?3 11.16 18:04 35 0
황홀한 저녁3 11.16 18:04 279 0
이성 사랑방 동거했던 과거있으면 앞으로 연애나 결혼 꿈도 꾸지말아야할까5 11.16 18:04 134 0
초코브라운 염색은 집에서 혼자 해도 ㄱㅊ???? 11.16 18:04 13 0
오랜만에 밖에나왔음 사람들 사는거보면 부럽다 11.16 18:04 28 0
오늘의집 고수있너..? 11.16 18:04 9 0
미주신경성 실신 겪어본 사람3 11.16 18:04 45 0
솔직하게 삼수했으면 어디는 가야한다 생각해? 18 11.16 18:04 261 0
후드집업 오버핏 말고 정핏?인 곳 추천해주라 11.16 18:04 11 0
눈썹문신했는데 시원하다 11.16 18:03 12 0
안경 벗으면 누군지 모를수있어?1 11.16 18:03 17 0
역시 돈쓰면 기분이 좋아진다 11.16 18:03 13 0
애들아 질문있음 둘어와봐1 11.16 18:03 20 0
이성 사랑방 로또 당첨되면 너넨 애인한테 뭐까지 해줄거야???2 11.16 18:0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18 ~ 11/19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