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ㄹㅇ 개시름


 
익인1
내 몸 닿으면 팔로 탁 친다. 나는 싫다고 해
21시간 전
익인2
다리에 힘이 없으셔서 중심 잡기가 힘들어서 그러실거야.. 물론 나도 잡혀본 입장에서 불편한거 알아 순간적으로 불쾌한데 일단 참아 나는
21시간 전
익인4
22
21시간 전
익인5
33... 아님 지팡이라도 들고 다니시지ㅠㅠ
21시간 전
익인6
444 솔직히 엉덩이만 아니면 이해함ㅠ
21시간 전
익인3
난 내 허리에 누가 살짝만 터치해도 걍 다 손 찰싹 쳐버림
디스크4개 터진 환자라 허리에 극민감해서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익인7
모든 사람한테 그러거나 미안하다 한마디라도 하시면ㅇㅈ 내가 본 분들은 사람 가려가면서 하고 미안해하지도 않더라
21시간 전
익인8
나도 싫긴한데 할머니면 그냥 참음.. 우리 할머니 보니까 대중교통 뿐만아니라 그냥 서있을때도 항상 뭔가 잡고 서있어
어쩌다 음식점 웨이팅 하게 됐는데 그때도 난간 붙잡고 있는거 보니까 고의는 아닐거라 생각해서..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337 11.16 22:1531356 1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84 11.16 20:3242526 1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54 12:406062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74 0:4919737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02683 0
브이로그 찍겠다고 영상 찍었는데 꼭지쓰ㅠ 11.16 17:55 41 0
뭐먹지 마쉿는거 추천점해져1 11.16 17:55 8 0
나 요즘 유튜브로 파니룸 영상 보고있어 ㅋㅋㅋ1 11.16 17:55 10 0
갤럭시도 아이폰 에어드랍같은 기능 있어?7 11.16 17:54 23 0
그림 전공/그림 잘그리는 익 있니????? 해협해협💧💧👩‍🎨👨‍🎨10 11.16 17:54 42 0
담주는 코트 입어도 되는 날씬가??? 11.16 17:54 10 0
압출기 세게 누르면 흉 남아? 11.16 17:54 9 0
남자들 이정도 수염 얼마만에 길어/?5 11.16 17:54 36 0
예전에 ㅅㅎ카드 이벤트로 받았던 아이스텀블러 7 11.16 17:53 369 0
오프숄더 탑 있는데 이게 오프숄더로 입어도 되고 보트넥처럼 입어도 되는.. 11.16 17:53 7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친상.. 부조 얼마 해야할까 11 11.16 17:53 177 0
엥 호텔 예약할 때 내 이름 오타 났는데 11.16 17:53 16 0
근데 진짜 삼성 큰일난거같음 11.16 17:53 49 0
나 헬스장에서 애니보는데 어제 소리 들음52 11.16 17:53 960 0
요즘 글 이해 못하는 난독 진짜 많은 듯 11.16 17:53 15 0
차라리 눈물이라도 뽑고 싶은데 눈물도 안난다1 11.16 17:53 10 0
퇴사하고 일본여행갈려고 숙소+비행기 다해서 약 50만원결제함 11.16 17:52 22 0
텔잘알들아 남친 이름으로 예약해놓고 나 혼자 가도 돼?8 11.16 17:52 21 0
병가로 무급휴가 쓴 기간도 근속일수에 포함 시켜? 11.16 17:52 9 0
집에 가고 싶다… 11.16 17:5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3:24 ~ 11/17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