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회에서 맛이라는걸 처음 느껴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914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649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3335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75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80 1
단발에서 장발까지 1년 n개월 걸린 듯... 11.16 16:40 11 0
헤어컨설팅 영상 보면 다 똑같은 머리네.. 11.16 16:39 60 0
오늘 알바 두탕이햐 11.16 16:39 7 0
서울대 다니는 칰구랑 이번에 재미로 수능 같이 쳤는데3 11.16 16:39 667 0
근데 10명 중 10명이 극혐하는 화법 아니면 걍 살자 11.16 16:39 67 0
17만원 버는법..4 11.16 16:38 56 0
트레이더스 참치회 4만원🤗🤗3 11.16 16:38 479 1
어디서 읽은건데 무슨글인지 아는사람2 11.16 16:38 58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자연스럽게 동거 하자고 하면 어캄?4 11.16 16:38 142 0
두부 밀프랩 물 안나오는 방법 없을까3 11.16 16:38 14 0
매머드 알바하거나 해본 익🙌🏻 11.16 16:38 9 0
저녁 약속 잇는데 아우터 모 입는게 좋을까ㅏ 11.16 16:38 9 0
아 입에 염증 생김 11.16 16:38 6 0
라면 뿌셔 먹을때 뭐가 제일 맛있어???14 11.16 16:37 129 0
배고픈데 메뉴 추천받아요..2 11.16 16:37 12 0
얘들아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7 11.16 16:37 77 0
안약 일회용짜리 뚜껑으로 다시 닫으면돼?1 11.16 16:37 32 0
나는 꼭 쿨타임 돌면 같은 꿈 또 꾸는 듯 1 11.16 16:37 7 0
감기걸렸는데 미각을 잃었어 11.16 16:36 24 0
트럼프가 한국에 농산물 시장 개방하라고 할 확률 클 것 같음2 11.16 16:36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2 ~ 11/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