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처음에 네 직업 되게 싫었다, 근데 우리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이렇게 ..246 11.16 12:0775040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73 11.16 17:0925341 1
이성 사랑방결혼식에 친구가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축의금 3만원 내고 감57 11.16 18:1216678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39 0:496527 0
이성 사랑방모쏠이라는거에 긁혀서 글삭했는데 그냥 좀 진지하게 말해주라58 11.16 13:0520027 0
전애인 왜 전화 온 거지7 11.16 16:55 98 0
여자의 촉은 틀림이없다 11.16 16:54 139 0
너네가 남자 허벅지 만졌는데 탄탄하면 완전 극호야?3 11.16 16:53 151 0
애인 가족 중 술버릇 안좋은 사람 있으면 2 11.16 16:51 41 0
애인이랑 가까워진단 느낌이 안들어19 11.16 16:51 285 0
여익들아 애인이 길에서 엉덩이 주물럭 거리는 거 ㄱㄴ?3 11.16 16:50 144 0
애인이 대학생 때 자취했다는데 과cc를 했다고 하거든?11 11.16 16:49 209 0
난 서울 좋아해서 서울데이트 하고싶은데ㅠ3 11.16 16:49 89 0
첫만남에 밥 대충 얼마 정도 가격대로 먹어??2 11.16 16:44 81 0
사친이랑 단둘이 일본여행4 11.16 16:43 130 0
전애인이 만나서 얘기할 수 있냐고 했을 때 뭐라 답장했어?1 11.16 16:41 50 0
너네 애인이 자연스럽게 동거 하자고 하면 어캄?4 11.16 16:38 142 0
오늘 전애인이랑 똑닮은 애기 봤다2 11.16 16:35 78 0
헤어질 뻔하다가 만나고 회복하려는 중인데1 11.16 16:33 68 0
연하인 남익 있어? 연상애인한테 뭐라고 불렸으면 좋겠어6 11.16 16:32 153 0
이별 가스라이터 전애인이랑 헤어졌는데 3 11.16 16:31 89 0
너네 친구들이 너네 애인 외모 품평하면 어떻게 할거임??4 11.16 16:31 82 0
재미없다… 집 데이트 하는데 그냥 하루종일 잠만 잠12 11.16 16:31 282 0
완전첫데이트 다들 어디서 했어??5 11.16 16:28 108 0
곰신 전역 2주전에 차였다..!3 11.16 16:18 1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52 ~ 11/1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