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잡담] 회사에 이정도 반바지 가능할까? | 인스티즈

여름에 우리팀 사람이 이런거 입은거 본 적 있긴 한데
가을겨울에 입어도 되려나? 
약간 크롭있는 티정도는 가능함


 
익인1
우리회사 반바지 가능하다는데 입고온사람 한번도 못봄….
어제
익인2
한번도 못봄 ㅠ
어제
익인3
ㅇㅇ 우리 회사는 가능 ..
어제
익인4
으리도 한번도못봄
어제
익인5
남자 반바지보단 훨씬 단정해보이긴 하네 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44 9:393156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7 12:4055399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9 13:0530456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81 7:0726799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20094 0
연예인이랑 동명이인이라서 개명할건데 갈등됨 2 11.16 19:20 59 0
은근 개그캐는 뭐야 3 11.16 19:20 24 0
이번 수능 77868인데 동덕여대 갈 수 있을까..?21 11.16 19:20 977 0
소주 1병 조질건데 곱도리탕vs낙삼새 11.16 19:19 5 0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어떻게 다가가야 부담이 없을까? 11.16 19:19 8 0
후루루 짭짭 후루루 짭짭1 11.16 19:19 7 0
직장 그만두고 싶다고 하면 부모님은 왜이렇게 화를 낼까4 11.16 19:19 24 0
너네는 외모 업그레이드에 진짜 큰 역할한다고 생각하는 요소 있어?15 11.16 19:19 507 0
요즘 좀 이해 안되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듯 11.16 19:19 21 0
정신과 약 먹으면 살쪄?3 11.16 19:18 33 0
스피또 17장 샀는데 9개 당첨댐 11.16 19:18 24 0
나 요즘 피곤한가 불키고 자버림 ㅠㅠ 11.16 19:18 8 0
다리살로만 되어있는 순살치킨 맛집추천해줄사람...1 11.16 19:18 6 0
취준 어떻게 버텨? 11.16 19:18 15 0
남친이 계속 뻘소리하길래 내가 먼저 키갈함3 11.16 19:18 35 0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여1 11.16 19:17 5 0
경희대 vs 경북대 어디가 더 좋아?11 11.16 19:17 158 0
익들아 댓좀 부탁해 11.16 19:17 9 0
직종 바꾸려고 하는데… 29살 신입 + 노전공 + 초대졸4 11.16 19:17 51 0
댓글로 교육수준이 어쩌니 하는 거 보면 넘 웃겨ㅋㅋㅋ2 11.16 19:1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8 ~ 11/17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