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아침에 두개 사서
점심에 하나 저녁에 하나 먹고 군것질 안하면


 
익인1
글쎄... 배만 고플거같은디
어제
글쓴이
생각해보니 그렇네…
어제
익인2
당연히 빠짐 근데 힘듦
어제
글쓴이
한끼 샌드위치 한끼 밥 이건 어때??
어제
글쓴이
수험생이라 밖에서 사먹어야하는데 넘 비싸서 한끼 샌드위치 한끼 밥버거 이렇게 먹으려고 하는데 살 빠질 식단은 아니지?.. 나 다이어트 알못이라ㅜㅜ
어제
익인2
난 다이어트할때 그정도 먹는거 같은데.. 빠질 가능성이 높아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43 9:393066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5 12:405413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5 13:0529353 2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75 7:072573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19160 0
요즘 피부 화장 걱정 없는 날씨라 너무 좋다...1 11.16 19:24 50 0
체 했을 때 토하는게 직빵이야?5 11.16 19:24 40 0
대구사람있음? 영남대 예전에 공부 잘 했어?4 11.16 19:24 51 0
제일 좋아하는 베라 메뉴 뭐야?5 11.16 19:24 24 0
진짜 돼지됐다 1 11.16 19:24 13 0
배달 시켰는댘ㅋㅋㅋㅋㅋㅋ걸어서 10분 거리임ㅋㅋㅋㅋㅋ2 11.16 19:24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넘나 힘들다2 11.16 19:23 107 0
요즘 넷플이랑 티빙중에 재밋는거 뭐가많아??2 11.16 19:23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랑 재회하려면 아예 사라져야 된다며? 9 11.16 19:23 215 0
가정교육, 교육수준, 학벌, 백수< 1도 데미지가 없는데 11.16 19:23 45 0
동숲이랑 해피홈 세일중임 11.16 19:23 25 0
😲와... 내가 지브리 작품울 너무 좁게 봤네...61 11.16 19:22 829 0
스벅 프리퀀시 예약하는거 언제열려,,,? 11.16 19:2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스토리/게시글 올릴 때마다 하트 누르는 것도 미련이야? 8 11.16 19:22 74 0
발모 효과있는 크림 아는사람 11.16 19:22 7 0
행복주택에 다른 사람이 대신 월세? 내고 살 수 있어??1 11.16 19:22 30 0
생일선물 배민 상품권 7만원 너무 성의없어보여?ㅠㅠ16 11.16 19:22 120 0
우울해1 11.16 19:21 26 0
아 요즘 중딩들 왜케 무례하지1 11.16 19:21 30 0
자산형성포털 로그인 되는사람.. 11.16 19:21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0 ~ 11/17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