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남매도 이렇게 안닮았겠다 신기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474 10:144286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452 11:1731048 1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20386 0
일상울 회사 신이 숨겨놓은 직장인듯..120 12:0911593 0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100 7:4721180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로 갈수록 연애가 도대체 뭐지 싶다2 11.16 20:27 302 0
편순이 해고직전임1 11.16 20:27 36 0
근데 42살넘어도 출산가능해?7 11.16 20:27 38 0
공대 3학년 마니 바쁨??7 11.16 20:26 43 0
모쏠 20살에 처음 연애해보는데 원래 이런거야..??10 11.16 20:26 435 0
간호익들아 눈에도 안보이고 만져지지도 않는 사람들은 iv 어케 해?8 11.16 20:26 68 0
오빠야2 11.16 20:26 36 0
비강확장밴드 별 효과없는거처럼 느껴졌는데 역체감이 쩐다 11.16 20:26 27 0
아니 뭔 페리페라는 단종이 이렇게많아2 11.16 20:26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업체에서 상담받았는데 재회확률 70%받음.....2 11.16 20:26 234 0
우리아빠 주유소 일 하시는데 11.16 20:26 43 0
직장초년생이 10년차 선배한테 이런말적어도돼? 11.16 20:26 18 0
알바가 스케줄제인데 크리스마스에 여행이 잡혀있어 ㅜㅜ 도와쥬새요..7 11.16 20:25 57 0
첨 소개받을 때 29살이라 들은 사람한테 27살처럼 보인다 했는데4 11.16 20:25 41 0
재수한다고 인생 크게 망하지 않는거겠지??7 11.16 20:25 30 0
출근때 뭐입어 다들5 11.16 20:25 34 0
흰vs핑 111 222 11.16 20:24 14 0
인터넷에서 사람 만났다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현타옴2 11.16 20:24 106 0
교정 유지장치하고 6년,7년 정도 2 11.16 20:24 56 0
수능 뉴스 중에서 이거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ㅋ17 11.16 20:24 10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8:46 ~ 11/18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