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후...

비오는게 무섭네

또 얼마나 추우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아빠 성격 너무 싫어하는데 내 50프로는 아빠임...25 11.16 18:46 443 0
일본 4박 5일 가는데 캐리어 몇 인치가 좋아?2 11.16 18:45 19 0
나갈려고 준비개빡세게했는데 화장다하니 11.16 18:45 29 0
남녀 설레고 예뻐 보이는 키차이 뭐라고 생각해?? 11.16 18:45 16 0
명탐정 코난 덕후들 있어? 나 질문좀5 11.16 18:45 32 0
배고픈데 생각나는 음식은 없다... 11.16 18:45 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꽂히는 여자가 뭐같아6 11.16 18:45 418 0
학과실 근장하는 여자가 음대 다닐 거 같다 했는데 1 11.16 18:44 15 0
26인데 사무직 취업 가능해..? 진짜 개작은데도 상관없어6 11.16 18:44 96 0
결혼식 처음 가는데 축의금 오만원 괜찮아?1 11.16 18:44 27 0
추워질때쯤이면 꼭 구비해놓는 내 필수템....1 11.16 18:44 168 0
피곤하다아아 11.16 18:44 3 0
염색하고 나니까 내가 쿨톤임을 확실히 알겠음 11.16 18:43 43 0
오랜만에 치킨먹는데 둘중에 머먹지2 11.16 18:43 21 0
직장인인데 어떻게 직장을 맨날 다니니.. 11.16 18:43 17 0
오래가는 여드름패치 있을까?? 11.16 18:42 5 0
동덕여대 다니면 공부 잘한거야?10 11.16 18:42 54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다들 인스타 부계정 알려줌? 2 11.16 18:42 59 0
올영 손님이 물건 꺼내도 되는 거 맞음???3 11.16 18:42 63 0
히로아카 극장판 재밌당 11.16 18:42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32 ~ 11/18 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