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는 회사 사람이 좀 그런거 같음
사람 자체는 성격좋고 티키타카 잘되고 무례하지도 않고 괜찮은데 가끔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낮은 느낌이 느껴져서 안타까움
뭔가 자기가 잘하는거에 대해서 인정 잘 못하고 남 엄청 배려하고 헌신적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