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아니면 아직이야


 
용사1
1. 최근 로얄 싹 다 잡로얄이 싸고 스라벨이 비쌌고..
2. 작년 이맘때쯤 16기 맞춘 사람들 기간 다 끝나서 마라벨 수요 꽤 많고
3. 하필 지난 여름 이후 티켓도 안나와서 티켓 전투복도 언제 나올지 불투명하고
4. 역시 티켓 안나온지 한참 되어가지구 로얄 가격 자체가 계속 비쌌어서

지금 마라벨 상당히 비싼편이야
걍 블랙라벨도 말도 안되게 비쌈..

5일 전
글쓴용사
그럼 2월까지 열버해야갰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 NPC 스타일 어워즈 결과 25 11.21 11:054456 0
메이플스토리 이건 내 픽이 없어서 찡찡대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미감없는거 맞음18 11.21 12:332837 0
메이플스토리친구한테 메이플같이하자고 꼬득이는법7 11.21 20:27461 0
메이플스토리다들 탄지로 지금 몇렙이야7 11.21 23:14269 0
메이플스토리아 쇼케 코디 바꾸는 거 깜빡했다14 1:06619 0
일요일에 무조건 몬파 1.5배야??1 11.16 19:31 60 0
일루전링 몬스터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다3 11.16 19:08 71 2
어워즈해도 과몰입을 못함5 11.16 19:07 1178 0
npc어워드 등장안해서 아쉬운 npc2 11.16 18:49 320 0
다담지를 살려주세요... 11.16 18:40 39 0
고민된다 피시방 갈지 말지4 11.16 18:38 231 0
스라벨 신발 오류 아직까지 안 고친 게 ㄹㅈㄷ2 11.16 18:24 143 0
걍 다 내줘 11.16 18:19 14 0
륀느 망토 안나올 확률이 더 높지 않나4 11.16 18:16 236 0
마라벨 가격 내려올만큼 내려왓어?2 11.16 18:02 108 0
왜 라야의 기여움을 아무도 안알아주는거야4 11.16 17:47 84 0
이 틈을 틈타 나는 레푸스를 홍보할겡 1 11.16 17:42 57 1
사실 고백하자면 ...8 11.16 17:09 2498 0
팡이 6차 쓰는 영상 보고나서 나도 팡이 따라하게됨 ㅠ3 11.16 17:01 193 0
정말 다 출시 하는게 이득 아닐까5 11.16 16:54 81 0
npc어워즈 떨어진것들은 스라벨로 내줬으면 좋겠다11 11.16 16:48 1057 0
메린이) 이번에 다시 메 깔아볼까 하는데9 11.16 16:29 88 0
칼리 많관부! 😁😁4 11.16 16:16 56 0
그냥 자기픽 홍보나 하는게 나을듯 내려치기말고3 11.16 16:16 98 0
그냥 50개 천천히 다 내줘11 11.16 15:59 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7:00 ~ 11/22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