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시간은 안 정했어

근데 어제 내가 보낸 톡에 지금까지도 답장없으면

그냥 파토내는게 맞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29 11.19 18:3547786 3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40 11.19 19:2927867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56 11.19 20:073107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7 2:3025872 42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96 11.19 17:2635571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랑 재회하려면 아예 사라져야 된다며? 9 11.16 19:23 273 0
가정교육, 교육수준, 학벌, 백수< 1도 데미지가 없는데 11.16 19:23 53 0
동숲이랑 해피홈 세일중임 11.16 19:23 26 0
😲와... 내가 지브리 작품울 너무 좁게 봤네...61 11.16 19:22 846 0
스벅 프리퀀시 예약하는거 언제열려,,,? 11.16 19:2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스토리/게시글 올릴 때마다 하트 누르는 것도 미련이야? 8 11.16 19:22 84 0
발모 효과있는 크림 아는사람 11.16 19:22 7 0
행복주택에 다른 사람이 대신 월세? 내고 살 수 있어??1 11.16 19:22 36 0
생일선물 배민 상품권 7만원 너무 성의없어보여?ㅠㅠ16 11.16 19:22 122 0
우울해1 11.16 19:21 26 0
아 요즘 중딩들 왜케 무례하지1 11.16 19:21 30 0
자산형성포털 로그인 되는사람.. 11.16 19:21 5 0
제발 도와줘ㅠㅠㅠ 낼모레 출산인 임산부 친구한테 어떤거 선물하면 좋을까ㅠㅠㅠㅠㅠ5 11.16 19:21 11 0
익들은 호감있는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서 잘된 경우 있어?1 11.16 19:21 25 0
테런 해본사람있어?? 이름 옆에 사진 머야5 11.16 19:21 19 0
소개팅 애프터때(2번째만남) 오프숄더 너무 작정한느낌이야? 11.16 19:21 16 0
아니 집근처는 왤케 근무조건이 개판이야 11.16 19:21 7 0
중고나라 사기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하 ㅆ 16 11.16 19:21 49 0
볼륨매직했는데 망했어… 우울하다 원래 이래? 아니지 64 11.16 19:21 986 0
투썸 케이크 무조건 픽업예약해야하나?9 11.16 19:2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1:20 ~ 11/20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