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7l

아니..이미 집도있는데 왜 그러시지

나는 내 딸래미 그렇게 안 키웠다 이렇게만 말하시고 허락을 안해주시네

어차피 결혼하면 남편이랑 같이 살거 미리 동거하면 안되는건가 왜??



 
   
익인1
제발 동거해봐...
어제
익인12
ㄹㅇ 결혼전에 꼭 해봐야됨 다시 잘 얘기해봐
어제
익인2
남자 맘에 안 들어서 그럼
어제
익인11
22...
어제
글쓴이
결단코 아닙니다..
어제
익인3
그래도 결혼 전에 잠깐이라도 같이 살아봐야 하는데 ㅠㅠㅠ
어제
익인4
옛날..사람이셔서 그런듯 ㅜ 동거해보는게 좋긴한데//..
어제
익인5
난 엄마가 서운해해서 식 한달 전에 들오갔는데
어제
글쓴이
아 진짜??
어제
익인6
앞으로 같이 살아야하는데 동거해보는게 훨씬 낫지않나
어제
익인7
나도 그래서 식 한달전부터 살았어ㅋㅋㅋㅋ
그리고 아기가 생겼다……ㅋㅋ

어제
글쓴이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
서운해하시는거 아냐?
어제
익인9
결혼날 잡아도 깨지는 곳 은근 많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주위시선 신경쓰시는듯
어제
익인21
22
어제
글쓴이
이런 생각이신거같더라
어제
익인10
일찍나가는거에 대해 서운해하셔서 그런거같은디
어제
익인13
진짜 남자가 마음에 안드는거 같은데...?
결혼 승낙은 받은거지?
쓰니랑 남자친구 몇살인데...?

어제
글쓴이
웅 승낙받았징
어제
익인14
진짜 결혼 전에 동거는 해봐야될듯 ...어떤 생활을 하는지는 알아야...바꾸던가 맞추지...
어제
익인15
ㅇㅏ... 결혼식이랑 도장찍기전에 살아봐야하는데..!!! 진짜루.,!!
어제
글쓴이
남들 다 그렇게 살아보고 결혼하는데 진쫘
어제
익인16
결혼할만큼 나이도 먹었는데 허락을 왜받어? 그냥 본인 결정아녀...?
어제
익인17
남자가 맘에 안들어서임... 다른거 없음 남자가 마음에 들었으면 허락함
어제
글쓴이
그럼 결혼은 왜 허락하셨겠어ㅜㅜ 남친이랑 밥도 여러번먹고 제주도까지 놀다왔는데 말이 안되지..
어제
익인18
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거면 상관이 없는데 식을 올리고 난뒤 이혼했을때 파장을 생각하신것 같아. 이혼이 요즘 세상에 대수냐 하지만 솔직히 미혼/이혼 선택하라한다면 미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아직 많아서..
어제
글쓴이
응???
어제
익인19
얼마기간만 결혼전에 미리 살면서 버릇? 같은거 파악해보고 싶다 해봐
어제
익인22
우리엄마는 결혼하면 어차피 나가 살건데 왜 그렇게 빨리 나가고 싶어하냐며 서운해 하셔서 식 올리기 일주일전에 나갔었어
어제
글쓴이
헐 그랬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43 9:3930664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5 12:405413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5 13:0529353 2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75 7:072573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19160 0
동덕 시위현장에 여성의당 얘들도 동참했네6 11.16 21:11 505 0
영화 뭐 볼까 골라줘4 11.16 21:11 20 0
엄마가 나 시력교정술 하는 걸 자꾸 미루려고 해 12 11.16 21:11 26 0
대학친구 축의금 5만원 적나6 11.16 21:10 80 0
이성 사랑방 극내향형 잇팁녀들 질문6 11.16 21:10 98 0
우리 고양이 넘 무섭게 생김6 11.16 21:10 281 0
일본인은 본인 이름 한자로 써??4 11.16 21:10 72 0
이성 사랑방 무던한 사람들아 꿀팁 같은거 있니..4 11.16 21:10 226 0
친구가 재수했는데 수능 성적 56322 받았다고 하면 무슨 생각 들어?11 11.16 21:10 133 0
이성 사랑방 30대 중반 커플들 있어? 11.16 21:09 33 0
스마트폰 겜 중독 이라고 딸 폰을 박살낸 아빠 있더라.....ㅎㄷㄷ 6 11.16 21:09 54 0
정샘물 쿠션 수부지가 쓰기에 어때?4 11.16 21:09 33 0
편식 많이 할 것 같이 생긴 건 뭘까 11.16 21:09 13 0
이거 좀 웃긴 생각인데 지하철에서 칸 이동할때 11.16 21:09 20 0
다들 왜 살아?? 4 11.16 21:09 24 0
아니 나 누워있는데 울집 강아지 이렇게 쳐다봄 ㅋㅋㅋㅋㅋ3 11.16 21:09 102 0
텃세 심한곳은 오늘 옷을 왜 구리게 입었어? 이래 11.16 21:09 15 0
갈색니트 초록바지 별론가?10 11.16 21:09 14 0
동덕여대 안에서도 내부 분열 일어났네4 11.16 21:08 862 0
익들은 가족끼리 아빠 차 탈때 조수석에 누가 앉아? 24 11.16 21:08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0 ~ 11/17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