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그나마 먹는게 팽이버섯인데

식감이 진짜...어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42134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27 11.16 17:276193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45 11.16 20:3227234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77 11.16 22:151312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91 11.16 17:0934491 1
치킨 1.6인데 지금 먹을까?? ㅜㅜ4 11.16 20:04 14 0
베트남 거대여치 11.16 20:04 37 0
피크민 동궁과 월지 엽서 맘에 들어 11.16 20:04 38 0
생리 때 피가 비친다는 게 뭐야?22 11.16 20:04 1181 0
아빠가 강아지한테 귤껍질을 줌 11.16 20:04 61 0
와 몸 아프니까 걍 다 힘들어지네2 11.16 20:04 61 0
오사카 2박3일 일정 짜는거 도와줄래...ㅜㅜ7 11.16 20:04 26 0
익명이라 솔직히 얘기하는데 친구한테 몇 만원짜리 상품권 선물했는데 친구가 내 생일에..3 11.16 20:03 35 0
나 피부 왜 이렇게된걸까...?? 11.16 20:03 38 0
서울익들아 서울 비와?? 11.16 20:03 17 0
벌툰에도 먼작귀 책 있는 거 본적 있어??1 11.16 20:03 12 0
옷 깔끔하게 입을때 다들 뭐입어3 11.16 20:03 27 0
낼 서울 패딩입어도 괜춘? 11.16 20:03 14 0
43살한테 42살같아보여용 했다가 욕머금37 11.16 20:03 713 0
단호박+우유+토마토+꿀은12 11.16 20:02 65 0
여사친은 많은데 고백은 못받는데 뭘까17 11.16 20:02 103 0
간호사관학교에서는 뭐 배워??1 11.16 20:02 42 0
약간 저가 프랜차이즈 사장은 알바한테 다 별로인가ㅋㅋㅋㅋ 3 11.16 20:02 33 0
노란색 이거 무슨 과자야?4 11.16 20:02 416 0
20대후반 여자 지갑 브랜드 추천해주라 ㅠㅠ 11.16 20:0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30 ~ 11/17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