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현 친구들 두세명 빼고 연 끊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싶은데 어디서 만나면 좋을까? 이미 일은 하고있어서 직장이랑 알바 제외하고! 모임도 고려해봤는데 난 동성친구를 만들고 싶은 건데 남자만 너무 많아보여서 고민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417 11.16 22:1540176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196 12:4017830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116 9:396133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93 0:4925821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3 0:004891 0
인스타 태그당한거 내가 올릴때3 11.16 21:51 22 0
공무원일-... 내업무는 물리적으로 양도 많지만 11.16 21:51 36 0
돈 아끼는 방법 좀 11.16 21:51 12 0
내일 저녁겸 술먹을건데 분위기 좋은 인스타 핫플갈까 아니면 그냥 맛집갈까?2 11.16 21:50 15 0
이성 사랑방 통화4 11.16 21:50 59 0
클렌징 밀크 쓰는 사람들아9 11.16 21:50 79 0
엄마 소소한 선물 뭐사드릴까? 6 11.16 21:50 16 0
생일 약속은 누가 먼저 잡아? 11.16 21:50 13 0
주3-4회 술 마시면 알콜의존증 아닌가 11.16 21:49 13 0
근데 진짜 원래 수능때쯤이면 롱패딩 입고 다녔는데1 11.16 21:49 30 0
역시 잘생긴애들은 이성관계에선 자신감 있는듯9 11.16 21:49 430 0
연예인급 얼굴로 평생 사는 대신 월급 190이래2 11.16 21:49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사람한테 고백해버린 나...4 11.16 21:49 276 0
요즘돈 옷값+식비에만 쓰는듯 11.16 21:49 11 0
떼잉 로또 13000원치 샀는데 싹 다 낙첨 1 11.16 21:49 38 0
울 강아지 짱귀엽ㅠㅠ애착인형 수술하니까 가만히 기다리는거봐 12 11.16 21:49 437 1
버스에서 계속 기침할거면 입막고 하든가 11.16 21:49 15 0
키작은 거 평소에 불편한 거 못 느꼈는데 쿠팡알바 하고 뼈저리게 느낌 6 11.16 21:48 163 0
다이어트하는데 집에서 생각 안해주는거 너무 스트레스네 11.16 21:48 26 0
본인표출 cs 최저주는데 야근 시키면 탈주 각 ? 11.16 21:4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