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나 출발해서 자다가 

꼭 도착할때쯤 되면 저절로 깨더라 ㅋㅋ


타이밍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익인1
생체 GPS 탑재 쓰니네
16시간 전
글쓴이
ㅋㅋ 운이 좋은건지 진짜 저절로 깸...
16시간 전
익인2
맞아 나도그래 신기
16시간 전
글쓴이
ㅋㅋ 진짜 신기함.. 분명히 푹자고있었는데
16시간 전
익인3
난....자다가 지나친적 많음ㅎ...
16시간 전
글쓴이
아앗....ㅠ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2 11.16 18:5346081 0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98 11.16 22:152738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74 11.16 20:3239189 1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95 9:393800 0
이성 사랑방이별을 2회 이상 해본 사람들아59 0:4916996 0
익들은 운세같은거 믿어? 11.16 22:04 10 0
기숙사 2인실 너무 스트레스야12 11.16 22:03 435 0
이밤에 불닭 사와서 먹? 말?2 11.16 22:03 21 0
더 키크고 잘생긴 사람 봐도 짝남이 더 좋음19 11.16 22:03 91 0
mbti P로 끝나는 사람들 죄다 게을러?8 11.16 22:02 45 0
인스타 스토라 보관한거 다시 못봐? 11.16 22:02 25 0
결혼식 가는데 옷 사야겠지 구두랑..?2 11.16 22:02 21 0
하이라이터 쓰면 화장한 티 많이 나??3 11.16 22:02 65 0
서울 광진구 찐 맛집 추천해주세요1 11.16 22:02 24 0
우리 대학교 어플만 안좋음?.... 11.16 22:01 28 0
다음주 부터 추워진다는데 패딩 입을거야?7 11.16 22:01 128 0
직장인들아 회사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8 11.16 22:01 41 0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괜히 주변 사람들이 다 미워1 11.16 22:01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나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거 같아3 11.16 22:01 287 0
주변에 ㅈㅅ한 사람들 있어? 통계보면 수치는 높던데25 11.16 22:01 90 0
같은 학원에서 재수한 애랑 학원 짐빼러 갔다가 만났거든1 11.16 22:01 30 0
인생 노잼시기 극복한 익들아.. 어떻게 했닝5 11.16 22:01 34 0
내일 서울기준 두꺼운 후드티 하나면1 11.16 22:01 32 0
겨울 기본 긴팔티 어디가 괜찮아?? 11.16 22:00 11 0
회사동기가 개인사정으로 잠정 휴가 냈는데 왜 내 마음이 힘드니... 7 11.16 22:00 5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2:44 ~ 11/17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