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인스타 마지막 게시물에 광고글 숨겨놓는거 개짜친다1 11.16 21:23 14 0
제일 좋아하는 과자 하나만 적어줘6 11.16 21:23 21 0
이날씨면 코트 입나요????5 11.16 21:22 93 0
인티만 비하 안하면 되는거지?1 11.16 21:22 33 0
이성 사랑방 카톡할때 계속 오타내는거로 싸웠는데2 11.16 21:22 98 0
스토리하트 아무나 눌러?2 11.16 21:22 24 0
처갓집 슈프림 뭐가 젤 맛있어? 3 11.16 21:22 29 0
카페알바 익들아 도와줘ㅜ 11.16 21:21 15 0
adhd 치료는 어케 하는거야??.. 2 11.16 21:21 20 0
도쿄를 2월 말쯤에 간다고 생각하면 항공권 호텔 이런거 언제 끊는게 좋아...?9 11.16 21:21 42 0
나 왤케 술 취한 사람한테 혐오감들지5 11.16 21:21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도 안지나서 마음이 안커진다고 차였는데10 11.16 21:21 251 0
로또 일등하면 집 차 말고 뭐사고싶어?1 11.16 21:21 25 0
연애할때 한쪽이 져줘야 오래가??1 11.16 21:21 17 0
키작은 남자는 왜 성격이15 11.16 21:21 71 0
와 혈육 공무원 면직할줄 1도 몰랐음44 11.16 21:21 1370 0
인사기록카드는 보통 첫출근하면 작성하는거야??1 11.16 21:20 16 0
앗쉬 청년도약 신청 어제까지였네1 11.16 21:20 15 0
구충제 요즘 시기에 먹어도 되겠지..? 11.16 21:20 4 0
집주인 때문에 정신병걸릴거같음 4 11.16 21:20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6:52 ~ 11/19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