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그냥 보기에는 털이 뭔가 거칠 투박하게 느껴지는데 실제로는 완전 부들부들거리나 궁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445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2 11.16 14:3871331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299 11.16 17:2749926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09 11.16 20:3211972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2 11.16 17:0921778 1
분리수거 똑똑이님들 충전기 선은 어디에 버려?? 2 11.16 21:47 12 0
이성 사랑방 연애상담 딱히 쓸모 없는 듯.. ㅋ큐ㅠ1 11.16 21:47 52 0
버스 한 사람 때문에 허벅지에 피멍 크게 들었다^^... 1 11.16 21:47 55 0
나 키작은데 신발에 깔창 깔아야하나 고민임1 11.16 21:47 14 0
지금 에타 개더러운듯 3 11.16 21:46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화법이 좀 나랑 안맞아...2 11.16 21:46 10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나보고 수달 닮았데 좋은거지?2 11.16 21:46 89 0
입으론 맛있다고 하는데 양 안줄고 그대로인건1 11.16 21:46 16 0
다들 돈많아 많이 모았어? 11.16 21:46 20 0
근데 인하대는 왜 인천 하와이야??7 11.16 21:46 384 0
예전부터 궁금했는 데 짱예라는 말 언제부터 쓰게된거야?4 11.16 21:45 39 0
5g만 쓰다가 lte쓰니까 묘하게 답답하긴하네 11.16 21:45 12 0
회사 sns 관리자인데 실수할까봐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 1 11.16 21:45 63 0
구조조정이젤무섭다 11.16 21:45 29 0
37살인데 월급 200 받는게 가능해?23 11.16 21:44 447 0
이성 사랑방 학벌좋은 너드 공대생,, 연애상대 로 최고인데4 11.16 21:44 229 0
자기랑 닮은 사람한테 끌리는 거 맞는 거 같아?2 11.16 21:44 52 0
개꾸덕한 초코케이크 파는 프차 아는 익 있을까?🎂🍫 23 11.16 21:44 326 0
이성 사랑방 대실하는거 뭔가.... ㅜㅜ 뭔가 후....19 11.16 21:44 3894 0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일 하는사람???5 11.16 21:4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