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3번 타자 김도영 선수는 수비를 한 뒤 좌측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유병민 (@yu_balls) November 16, 2024
야구대표팀 3번 타자 김도영 선수는 수비를 한 뒤 좌측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