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대학생이여유 가본 곳은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인데 다 가족이나 친구랑 갔어


 
익인1
치앙마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2453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2 11.17 19:3727220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1602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11 1:25707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2 0:011398 0
이력서 챗지피티로 쓰는 사람 잇어???2 11.16 22:38 51 0
이성 사랑방/ 웃음코드가 안맞는거야 뭐야 이거..? 2 11.16 22:38 90 0
더운 동남아 여행 3박 5일인데 캐리어 몇인치여야 할까?6 11.16 22:38 21 0
일본 자유여행 많이 어려워?37 11.16 22:38 380 0
익들아 회계1급이랑 세무2급 남은 기간 공부법좀 알려줘5 11.16 22:38 31 0
김밥 재료가 진짜 뭐가 없는데 뭐넣고 만들어야 함13 11.16 22:38 55 0
요즘 20대초반애들 거의 디엠으로 연락해? 6 11.16 22:37 116 0
이성 사랑방 맨날 자기 집 가야겠다 드립치는데 뭐라대답할까 2 11.16 22:37 71 0
걔 나한테 호감있을까?2 11.16 22:37 211 0
헤메코가 주는 느낌 다르다 11.16 22:37 36 0
우리아빠 진짜 에바인 점2 11.16 22:37 44 0
아이폰 사진앱 대체 누가 이렇게 업뎃하자고 했을까9 11.16 22:37 349 0
중도퇴사자인데 사회보험정산료는 언제내는거야? 11.16 22:36 11 0
내일 필기시험 보러가는데 떨리지도 않네… 12 11.16 22:36 35 0
회사옷이 좀 길기도 하고 추워서 소매 안으로 손을 넣고있을때가 많단말이야?4 11.16 22:36 24 0
고민(성고민X) 엄마는 왜케 서운한게 많을까..ㅋㅋㅋㅋㅋ 11.16 22:36 27 0
제발 모기 확실하게 잡는법 없어? 11.16 22:36 1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블로그 염탐할때 이방법 티안날까?4 11.16 22:36 145 0
야야 너 양말 짝째기로 신었어!!!!!2 11.16 22:36 57 0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싫어하는 화법...(메시지법?) 11.16 22:36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8 ~ 11/18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