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견제 넘 심함 
바로 손절할거야 


 
익인1
여미새도 싫음 그냥 끼리끼리 만났으면
어제
글쓴이
타겟 정해서 돌아가면서 뒷담까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12 11.17 09:3955611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5 11.17 12:4090377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4 11.17 07:0758418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70 11.17 17:4912465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4638 0
스레드는 무슨 감성이야?2 11.17 00:12 33 0
눈 위에 색조 너무 많이 올리면 안 어울리는 사람도 있지?4 11.17 00:12 12 0
월급 200으로 노후 준비가 가능할까… 7 11.17 00:12 327 0
혐오주의 이거 비립종이야????? 머야??19 11.17 00:11 645 1
얘들아 길에서 누가 전화 빌려달라 해도 절대 주지 마...3 11.17 00:11 76 0
대학 동기 인스타 맞팔 끊고 아이디 바꿨는데 팔로요청옴 뭐지 11.17 00:11 17 0
우리나라에 할만한 직업 없는거 같음 11.17 00:11 28 0
연말에 선물할 디저트 맛집 없나 11.17 00:11 15 0
순천 당일치기 여행 계획 짰는데 어때? J같지?1 11.17 00:11 21 0
준오헤어같은곳에서 앞머리 내달라고하면 비용얼마나올까? 11.17 00:11 7 0
12시부터 하루 시작하는 열품타같은 어플 없어?? 11.17 00:11 14 0
손끝이랑 발이 저린데 이거 디스크이려나,,,?ㅜㅠㅠ13 11.17 00:11 19 0
퇴사 사유 말할때 선임이 없어서 퇴사했다고 해도됨..? 11.17 00:10 23 0
9-6이면 첫출근5 11.17 00:10 60 0
111 청설 VS 222 베놈 영화 뭐볼깡2 11.17 00:10 30 0
본인표출얘들아 나 이거 사과드릴까?2 11.17 00:10 43 0
남자는 ㅂㄱ해도 티 안나?2 11.17 00:10 55 0
돈 없다면서 학원 종류별로 다 보내는건 무슨 심보임 11.17 00:10 26 0
익인이들아 출근가방 골라줄 수 있어??7 11.17 00:10 69 0
뭐먹을까 11.17 00:1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42 ~ 11/18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