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보고서를 너무 자주써서 힘들다 

특히 팀장 입맛에 맞을때까지 계속 수정해야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80 11.17 17:4941720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40 11.17 19:3726281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5 11.17 14:5370806 0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107 1:256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 결혼하면 남편보고 변기 앉아서 싸라고할거야??87 11.17 14:4424758 1
동기랑 나이 차이 많이나는데 오히려 편하다 11.16 22:50 12 0
플러팅같았니..?6 11.16 22:50 345 0
친한 동생이랑 자주 노는 익들아 돈 너네가 다 내??3 11.16 22:50 41 0
나만 배달 직접 받아?2 11.16 22:50 50 0
따뜻하지만 겨울이긴한게1 11.16 22:50 13 0
와 밖에 삼겹살 냄새 지린다 11.16 22:50 10 0
나O나 식 이름 본적있음?? 나유나 나예나 나미나 같은3 11.16 22:50 19 0
게스 패딩 키작녀한테 11.16 22:49 23 0
친구 전애인 욕 언제까지 들어줄수잇서1 11.16 22:49 20 0
우리 강아지 큰거싸다가 곤란해진적있어 11.16 22:49 24 1
중국 여행 왔는데 공안이 곳곳에 깔린 이유를 알겠어 ㅋㅋㅋ... 11.16 22:49 37 0
이성 사랑방/이별 드디어 차단했다 2 11.16 22:49 90 0
내가 안경 새로 맞추면 적응을 못하거든 11.16 22:49 14 0
요즘 배민 배달기사분들 중에 외국인도 많아?1 11.16 22:49 36 0
강아지키우는 익들 여행 거의 안가??8 11.16 22:49 30 0
저당 빵 성분 보면 에리스리톨??? 그거 있던데 좋은거야? 말티톨은 다.. 1 11.16 22:48 53 0
a랑 b가 같이 걷는데 바지 망가지면 누구잘못17 11.16 22:48 45 0
에메필 브라 종류마다 사이즈 달라? 11.16 22:48 9 0
학원선생인데 원오프숄더?입으면 백퍼 민원임??1 11.16 22:48 31 0
바스트 승모 있으면 이 원피스 절대 ㄴㄴㄴㄴㄴㄴㄴ 야???11 11.16 22:47 6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6 ~ 11/18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