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굴머. 


 
신판1
나 무진데 기아 뭐했어?..
21시간 전
신판1
방금 틀어서 ㅠㅠ
21시간 전
글쓴신판
걍 이번대회 잘햇자나
21시간 전
신판1
아하 ... 규마어!!!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4 14:5320094 0
야구지민군 빨리 내린 거 포수 판단이래 포수가 오늘 공 안 좋다고 바꿔달라고 싸인 보내..53 11.16 23:4724913 6
야구/정보/소식'대역전패' 도미니카 감독 "킬로메 교체는 내 판단…선수들 칭찬하고파"38 11.16 23:3612424 0
야구소신발언) 솔직히 구속 145 빠른볼!!!! 이런거 제발 그만듣고싶음47 11.16 21:2110760 0
야구 형들 팀코리아에게 사랑받는 막내40 11.16 19:579721 2
이래도 한국야구 흥행가능한가2 11.16 22:11 143 0
마마마마마마마! 11.16 22:11 12 0
아 싸움걸고싶은데 뭐로 걸어4 11.16 22:11 45 0
스트라 뭔지 몰라? 11.16 22:10 13 0
근데 피치클락은 왜 했다 안했다함?3 11.16 22:10 36 0
아무튼 잇몸전력이고2 11.16 22:10 50 0
저 왜 스 라고말한다 주심아1 11.16 22:10 18 0
백억연봉 받으면서 어쩌고1 11.16 22:10 70 0
다들 드루와 싸우자6 11.16 22:10 31 0
@심판 아까 볼넷이엇으면 우리 1사 12루라구요 11.16 22:10 30 0
뭐야1 11.16 22:09 69 0
아예 타석 비움 깔깔 11.16 22:09 58 0
어떻게 간다고? 11.16 22:09 35 0
홍창기 방금전 진루타 친 거 같은데 벌써 타순 왔네 11.16 22:09 19 0
아까 그거 볼넷이면 1사 1,2루잖아2 11.16 22:09 46 0
등번호 왜케 삐딱혀 ㅠ2 11.16 22:08 31 0
성한이가 볼넷이라면 볼넷이라고!!!!1 11.16 22:08 37 0
우리끼리 싸워야 점수가 나나봐7 11.16 22:08 108 0
abs 새벽배송 안되나2 11.16 22:08 19 0
심판 미워... 11.16 22:0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