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그렇게 먹어도 될까


 
익인1
ㅇㅇ 난 그걸로만 해
어제
글쓴이
오 땡큐..김치볶음밥 먹고 싶은데 큰 김치 사긴 부담스러워서..그럼 볶음김치로 하면 되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98 10:1423215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04 1:2537085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21 11:1715636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112 11.17 21:2115363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040 12:328172 0
눈썹문신 아파??11 11.17 01:08 29 0
취업해야 되는데 막상 해야될때 되니까 하기 싫어짐..3 11.17 01:08 46 1
나보다 키작고 12살차이나는사람한테 고백받음 ㅋㅋㅋㅋㅋ 35 11.17 01:08 607 0
롬앤 틴트 첨 써보는데 맛이 왜이래1 11.17 01:08 14 0
익들이라면 이 회사 퇴사한다 안한다? 2 11.17 01:08 80 0
말일까지 2만 4천원으로 버틸 수 있다vs없다4 11.17 01:08 24 0
화장품 맨날 싸게 사서 그런가3 11.17 01:08 19 0
인생 미드나 영드 딱 하나씩만 추천해줘4 11.17 01:07 21 0
사복1급 공부하는 익인이 있어?? 11.17 01:07 24 0
올화이트룸에 크리스마스 문구 풍선 무슨색이 예뻐?1 11.17 01:07 25 0
어른들이 대학 나와야 사람대접 받는다고 하는 이유 알겠음2 11.17 01:07 54 0
혼날때 어떤 타입이 더 무서워?3 11.17 01:07 36 0
컴퓨터 게임 추천해줘4 11.17 01:07 34 0
나 처음으로 셀프속눈썹펌했아 40 2 11.17 01:06 212 0
죽고싶다기 보다는 더 살이유가 없음2 11.17 01:06 59 0
친구가 릴스 보낸거 다 답장함???3 11.17 01:06 13 0
겨털 족집게로 뽑으면 안돼??? 11.17 01:06 17 0
나이 26먹고 점막 중요성 깨달았다7 11.17 01:06 664 0
또래동기 없고 힘든데 이직할지 말지 고민중... 11.17 01:06 14 0
걔 내 생각 하나 11.17 01:0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52 ~ 11/18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